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라, 7월 24일 컴백…日 완전체 콘서트도 개최 2024-06-27 09:16:48
서울과 일본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 중 일본 팬미팅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한류 퀸'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를 발매 이후 오는 8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완전체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수영...
美, 중국 바이오기업 퇴출법 연내 통과…"韓이 빈자리 선점해야" 2024-06-25 17:48:32
입법콘서트’를 열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이 이슈를 조명한 최초의 토론회로 바이오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中 바이오 견제에 뭉친 미국 조야미 생물보안법은 적대 국가의 바이오사업을 제한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초 발의돼 지난달 상·하원의 관련...
뉴진스 칼부림 예고에 발칵…"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 2024-06-25 14:45:50
"현재 당사는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 대비책을 준비 중"이라며 "한국에서는 경찰 수사 중이며 당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쓰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일식도' 사진을 올리며 "뉴진스 벤에서 내리면 한...
이국종 "의대생 늘린다고 소아과 가겠냐"…의대 증원 비판 2024-06-20 12:35:25
지역 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린 '명강연 콘서트'에 참석해 "의료계 벌집이 터졌고, 전문의는 더 이상 배출되지 않아 없어질 것"이라면서 "급격한 의대 정원 증원이 필수 의료 기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이 공식적으로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해 입장을 밝힌...
"K만화·웹툰 팬 아시아·유럽서 만나요"…문체부 월드투어 추진 2024-06-20 09:30:30
직접 행사 현장을 찾는다. 이야기 콘서트와 현지인을 대상으로 만화 그리기 연수회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8월10일까지 열린다. 나머지 5개국도 나라별 인기 웹툰 작품을 선정해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각 재외 한국문화원에서는 이외에도 △현지인 대상 웹툰...
이븐 "180도 달라져, '청량돌' 수식어 얻길"…또 1위 노린다 [종합] 2024-06-17 15:00:44
박지후가 직접 짰다고. 박지후는 "마지막 일본 콘서트가 끝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생각났다"며 웃었다. 문정현은 안무에 대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파워풀한 느낌도 선을 뻗으면서 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올 여름에는 이븐 외에도 라이즈, 투어스 등 청량함으...
템페스트, 데뷔 첫 베트남 콘서트 성료…"팬 사랑 잊지 않겠다" 2024-06-17 10:22:45
첫 단독 콘서트라 정말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팬분들이 보내준 사랑을 꼭 잊지 않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마카오, 베트남에서 데뷔 첫 단독...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 브랜드 모델로 악뮤(AKMU) 이수현 발탁 2024-06-13 15:08:10
콘서트 [10VE]’를 열고 8월에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악뮤 이수현의 개성 있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아이디어스와 잘 어울려 앞으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동시에 10주년을 맞이한 아이디어스와...
SM "첸백시 탬퍼링이 본질, 책임 묻겠다" 2024-06-10 21:53:36
"아티스트에게는 개인 활동이나 개인 음반 발매·콘서트·광고 등으로 올리는 매출의 10%를 요구하는 부당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SM은 입장문을 내고 "이 모든 사건의 본질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MC몽과 차가원 회장 측의 부당한 유인(탬퍼링. 계약 종료 전 사전 접촉)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SM "첸백시, 엑소 이점만 누리고 의무는 팽개쳐…더 이상 인내 불가" 2024-06-10 19:05:57
콘서트, 작품을 통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해 그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이를 문제 삼지 않아 왔던 것"이라고 밝혔다. INB100 측은 지난해 합의서를 작성할 당시, SM이 카카오를 통한 유통 수수료율 5.5% 보장을 약속하고 이를 지키지 않았기에 '매출 10% 지급' 의무도 이행할 필요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