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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직장인 급여 4년째 상승에도 물가반영 실질임금 2년만에 감소 2018-02-07 16:24:27
日직장인 급여 4년째 상승에도 물가반영 실질임금 2년만에 감소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직장인의 1인당 급여 총액이 작년 4년째 상승했으나, 물가 변동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2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7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국 3만3천여 사업장 대상 조사 결과,...
빙어 낚고 썰매 타고…입춘한파 속 축제장·스키장 '북적' 2018-02-04 15:06:18
일직 JCT 2㎞ 구간,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 강촌 IC∼설악 IC 10㎞ 구간 등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외 대부분 구간은 평소와 다름없는 차량 흐름을 보인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이날 모두 38만여 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창수, 배연호, 노승혁, 변지철,...
중국 파워블로거 15명 인천 강화도 관광·SNS 생중계 2018-01-29 11:44:52
직접 촬영하고 모바일 라이브 채널 이즈보(一直播) 등 SNS를 통해 중국에 생중계한다. 이들은 석모도 미네랄 온천, 강화 관광플랫폼, 민머루 해수욕장 등지를 둘러보고 인삼센터와 장어마을에서 식사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중국 내 영향력이 큰 왕홍을 통해 관광도시로써 강화도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맑지만 남부는 미세먼지 '나쁨'…주말 고속도로 소통 '원활' 2018-01-21 16:54:04
서평택분기점∼화성휴게소,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16.3㎞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평창나들목∼동둔내하이패스나들목, 여주분기점∼이천나들목 등 24.2㎞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남춘천나들목∼강촌나들목,...
바람없고 기온 오르며 초미세먼지 정체…국내·중국요인 섞여 2018-01-14 17:51:50
정체를 보였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사이 3.8㎞를 지나는 데 11분이 걸리는 것을 제외하면 소통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330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34만대, 반대 방향은 37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포근해지니 초미세먼지 '공습'…"희뿌연 일요일은 실내에서" 2018-01-14 16:28:30
정체를 보였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사이 3.8㎞를 지나는 데 11분이 걸리는 것을 제외하면 소통이 원활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을 330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34만대, 반대 방향은 37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2017년 마지막날' 미세먼지에 도심 한산…고속도로 원활 2017-12-31 16:56:42
송악나들목∼서평택나들목,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등 16.5㎞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목포 방향은 서평택분기점∼서평택나들목 6.9㎞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횡성휴게소∼평창나들목 29.8㎞, 인천 방향은 군자분기점∼서창분기점 7.8㎞ 구간에서 정체가...
[스포없는리뷰] ‘신과함께’, ‘쉬리’가 되지 못한 ‘신밧드의 모험’ 2017-12-23 09:00:00
리더이자 변호사 강림(하정우), 일직차사 해원맥(주지훈)이 김자홍이 저승에서 성공적으로 재판을 치룰 수 있도록 돕는다. 과연 귀인 김자홍은 환생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영화는 첫 장면부터 관객의 혼을 쏙 빼놓는다. 종으로, 또 횡으로 활보하는 카메라를 따라가다 보면 놀이 기구를 눈으로 타는 듯한 기분에 탄성이 절로...
‘신과함께’, 재단사 김용화가 자르고 붙인 새로운 창작물 (종합) 2017-12-12 18:55:30
망자와 차사를 호위하는 일직차사 해원맥 역을 표현했다. 작품 속 해원맥의 성격은 원작 해원맥과 정반대다. 오히려 원작 강림의 성격을 많이 닮았다. 주지훈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원작 해원맥의 냉철함은 그대로 갖고 가려고 했다. 대신에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천 년 동안 망자를 상대하면서...
강추위 한풀 꺾인 휴일…백화점·고속도로 나들이객 '북적' 2017-12-03 16:40:23
당진나들목→서평택나들목,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에 이르기까지 총 39㎞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총 교통량을 평소 일요일과 비슷한 수준인 390만대로 예상했다.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들어오는 차량 총 47만대 중 오후 4시까지 24만대가 들어왔다. 수도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