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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50→70%…'소득 1억 이내 제한' 거론(종합) 2020-12-27 17:36:10
내년 1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세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는 상가 건물주가 입주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깎아주면 인하액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해주는 제도다. 낮춘 임대료의 절반을 세액공제로 돌려받는 것이다. [https://youtu.be/JGJjy2J08PI] 당정은 세액공제를 70%로 확대하면 더...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원…'착한임대인' 70% 세액공제(종합) 2020-12-27 16:32:40
70% 세액공제(종합) 특고·택시기사에 지원금…돌봄 가구 15만~20만원 지급 포함 3차 재난지원금 5조 넘을 수도…새해 초부터 지급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차지연 이보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임대료를 포함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수도권 23일부터 '5인 이상 집합금지'…어떤 모임 처벌 받나 [종합] 2020-12-21 14:27:19
돌봄 종사자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를 비롯해 필수업종 종사자들은 빠짐없이 선제검사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시민들께서도 증상 없이도 누구나 무료로, 익명으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별진료소가 평일 21시,...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추진한 영등포구, 대통령상 수상 2020-12-16 17:04:37
재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완료 시까지 임시 거주를 위한 선이주단지를 조성하고 임대주택 건설 후 쪽방 주민과 돌봄시설을 이주하는 '순환형 개발 청사진'을 그려냈다고 구는 강조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의 오랜 숙원인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고자 애쓴...
신규확진 1078명 역대 최다…서울시 "택배·식당 종사자 전수검사" 2020-12-16 15:17:28
14일부터 수도권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1만8602명이 검사받아 19건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익명검사를 받은 사람은 휴대폰으로 연락해 추가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와 긴급돌봄 종사자 등 필수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기로...
[속보] 서울시 "택배·종교·요양시설·식당종사자 전수검사" 2020-12-16 11:19:10
긴급돌봄 종사자, 그리고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를 비롯해 필수업종 종사자도 우선 전수검사 대상이다. 이 전수검사는 증상 여부나 확진자 접촉 여부와 상관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서울역·용산역·탑골공원·고속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56개 지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할...
'K방역' 냉정한 현주소…검사율·발생률·치명률 세계 중위권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0-12-16 09:11:13
김 교수는 "만시지탄인 임시 선별진료소는 젊은 사람들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고령자나 취약층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더 강구해야한다"고 말했다. 미국 CDC는 13일 보고서를 통해 나이가 많을수록 리스크가 늘어난다면서 노인들에게 돌봄 서비스(Care Plan)를 추천했다. 앞서 코로나19 방역 선진국 중 하나로 꼽힌...
코로나와의 싸움 드디어 시작됐다…백신접종 우선 대상·방법은 2020-12-08 11:46:21
번째 우선 접종 그룹은 75∼80세 고령자와 치매환자돌봄시설 거주자 및 의료진, 돌봄시설 의료진과 간병인 등이다. 다음으로는 70∼75세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임산부와 접촉이 많은 사람 등이다. 벨기에 정부도 지난 3일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 의료진, 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45∼65세 시민 등 순으로 접종 대상자를...
대전역 인근 쪽방 정비사업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0-12-06 11:00:05
진료 등을 제공한 '벧엘의 집' 등 돌봄시설도 함께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센터, 공공도서관 등 생활SOC와 상가 내몰림 방지 등을 위한 LH 희망상가도 들어선다.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인근 숙박시설에 쪽방 주민들을 위한 임시 이주공간이 마련된다. 사업지구가 포함된 대전역 인근 지역에선...
서울 공무원 절반 재택근무 체제로…중·고교는 2주간 원격수업 2020-12-04 17:44:39
실시한다. 초등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문제가 우려돼 현재의 학사 운영을 유지하기로 했다. 유치원도 기존 거리두기 2단계 학사운영 기준인 밀집도 3분의 1원칙을 유지한다. 방역당국도 7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를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대형음식점,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을 강화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