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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캅, 롯데정보통신(주)-(주)아이엔에스, MOU 체결 2022-10-05 11:14:37
안전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파이어캅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며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창고시설의 화재안전기준(NFSC 609)은 전기화재가 창고시설의 주발화요인으로 분배전반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를 의무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또한 화재안전용품의...
'스마트 보안망' 인천항…밀입국·무단 상륙 꼼짝마 ! 2022-09-22 16:23:06
환경, 안전, 재난·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항만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나선다. 홍성소 IPA 건설부사장은 “저비용, 고효율 보안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안사고 없는 항만을 실현할 것”이라며 “인천항을 디지털 혁신 생태계가 구현되는 스마트항만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PA는 지난달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기고] 경제 발전의 또다른 원동력 화재기술(FT) 2022-09-14 15:08:57
화재(火災)는 재난(災難)이었다. 그 원인(原因)을 분석할 필요가 없는 하나의 자연현상이었다. 현대 사회의 화재는 어떨까? 온 국민이 비통해 했던 2003년 2월의 끔찍했던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를 생각해 보자. 혹자는 단순 방화범에 의한 인재로 보겠지만,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은 화재기술의 부족에 있었다. 곰곰이...
폭우에 물 새서 지원금 받았는데…집주인 "절반 내놔야" 2022-09-09 08:00:05
수리 의무는 집주인이 짊어져야 한다. 재난지원금을 임대인과 나눌 법적 근거도 없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택 침수 피해 등을 본 이재민에게 실거주 가구당 200만원을 지원했다. 실거주하지 않는 임대인에게는 지급하지 않는다....
"출동명령땐 TV에 지령정보 바로 떠"…오성정보통신, 소방도우미 역할 '톡톡' 2022-09-07 18:51:37
열린 ‘2022 제18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광주지역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이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행사장에서 오성정보통신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소방 발전을 위해 기여해달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스마트 표출 시스템은 소방청 전국 시도 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이만선 대표는 “이...
세라젬, 침수 제품 무상교환 프로그램 운영 2022-09-07 09:51:37
세라젬은 기록적인 폭우와 산불 등 자연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각종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세라젬은 올해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수해 피해 제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제품은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척추 의료가전, 안마의자 등 세라...
삼성전자 "국내 공공·민간 분야 '이음5G' 장비 공급 확대" 2022-08-31 11:00:06
협력해 공공의 이익과 안전, 보안이 강화된 5G 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 민간 분야에서는 이대목동병원(의료), 삼성서울병원(의료교육)과 협력해 이음5G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첨단 의료·통신 기술이 결합한 융합 서비스를 창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각 수요 기관에 컨소시엄을 통해 '이음5G 전용 솔루션'인...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AI반도체 국산화…과기부 내년 예산 2022-08-31 10:00:53
AI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에는 31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기술 개발에도 올해보다 17억원 늘어난 291억원을 투입한다. 또 세계 최초로 6G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한다....
확진 감소에도 위중증 '최다'…정부 "중증병상 관리 강화" 2022-08-26 17:49:20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중환자 수가 향후 2~3주간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음주부터 중증 병상에 대한 재원 적정성 평가를 강화할 것”이라며 “평가 주기를 현행 주 4회에서 매일 실시로 변경하고, 퇴실명령 이행 기간도 2일에서 1일로...
이무진이 다시 부른 '아파트'엔 ○○가 없다 2022-08-04 13:08:10
수가 많아지면서 건설현장에선 안전 안내 방송을 3개 언어, 혹은 4개 언어로 해야 하는 실정이다. 롯데건설은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밀어닥친 자재난과 인력난을 타개하려면 디지털 전환 외에는 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롯데건설은 높은 건물 혹은 지하로 깊이 파야 하는 공정의 경우 드론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