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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무료 건강검진 2018-08-06 11:19:47
또 희망자에 따라 보호자 57명에게는 대사증후군 검사를 한다. 이번 건강검진은 혈액검사(빈혈, 총콜레스테롤, 식전혈당, 간기능 등), 소변검사, 구강검진 등으로 구성되며 영양·비만·절주· 금연 등과 관련된 건강 체험도 함께 이루어진다. 질환의심자는 보건소 의료진과 상담을 하고 재검을 받게 되며, 방문건강관리...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대장암을 예방하자 2018-07-01 17:53:18
섭취를 줄이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절주와 금연 역시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또 정기검진을 통해 대장암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2015년 대장암 검진 권고안 개정위원회는 근거 중심의 대장암 검진 개정 권고안을 제시했다. 이 권고안에서는 45~80세 무증상 성인의 경우 분변잠혈검사를 이용한 대장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5-27 15:00:06
초점…북미회담 영향도 촉각 180527-0353 외신-0050 13:48 [남북정상회담] 日 미야모토 교수 "김정은, 문대통령 통해 트럼프에 메시지" 180527-0362 외신-0051 14:00 맥주 광고도 금지 추진…베트남 절주 캠페인 가속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맥주 광고도 금지 추진…베트남 절주 캠페인 가속 2018-05-27 14:00:27
추진…베트남 절주 캠페인 가속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정부가 야간 주류판매 금지와 함께 맥주 광고를 막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맥주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법안은 알코올 도수 15도를 초과하는 주류의...
충주시 금연 시도율 40%…전국 최고 수준 2018-05-27 11:07:01
알리는 한편 금연과 절주 동영상을 제작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고 있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교육과 학교 금연교실도 실시한다.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수안보파크호텔·세명대 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6개월 이상 금연한 흡연자는 온천요금이나 비급여 진료비를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맥의 역습' 20대 남성 통풍 환자, 5년 새 82% 증가 2018-05-27 06:00:02
"통풍을 예방하려면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절주를 하고, 술을 마신다면 수분 섭취를 늘려 요산 농도를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표] 2012년과 2017년 통풍 환자 수(단위=명) ┌────┬──────┬─────┬────┐ ││심사년도│2012년│2017년 │ ├────┼──────┼─────┼────┤...
[헬스 플러스] 20~30대 허리디스크 급증…스마트폰 쓰는 법만 바꿔도 2018-05-18 07:47:00
금연, 절주도 중요하지만 바른 자세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한 이유는 비틀린 척추를 바로잡고 근력을 키워 건강한 척추를 만들어야만 재발이나 또 다른 부위의 통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척추치료과정에 재활치료나 도수치료 등이 빠지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섭니다.재활치료는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을 강화하는...
'5개 학교가 한곳에'…학생 부족한 시골학교 운동회 신풍속도 2018-05-09 10:38:39
등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 교사가 금연, 절주, 성인병·감염병 예방 등과 관련해 검진·상담활동을 했다. 이 학교 6학년 학부모는 "(근로자의 날) 휴일에 가족과 함께 운동회도 즐기고 차를 마시면서 폐 기능 검사도 받았다"며 "금연을 결심하게 된 것도 수확"이라고 말했다. 이기봉 전남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학교 간...
헌혈로 사랑·희망 심는 공군 부사관 형제 '눈길' 2018-05-08 17:32:01
나누려고 비흡연과 절주를 실천하고 있다. 동생보다 먼저 공군에 입대한 교육사령부 박원봉 상사(부사관 172기)도 2016년부터 모두 13회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박 상사는 "'형만 한 아우 없다'지만 동생의 헌혈 사랑을 뛰어넘기 어렵다"며 동생을 칭찬했다. 박 중사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말처럼 형과...
`갱년기` 겪는 남성, 갈수록 는다 2018-05-06 14:23:33
유지와 식이조절, 규칙적인 신체활동, 절주와 금연 등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또 성호르몬의 변화로 비만, 고혈압, 당뇨에 영향을 미치거나 극심한 우울함이 지속할 경우 전문의의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정도에 따라 생활습관 교정과 남성호르몬 보충을 병행해야 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