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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산지 강풍주의보…"산불·화재 주의해야" 2018-02-14 11:12:33
25.1m, 평창 스키점프대 초속 18m, 삼척 도계 초속 15.4m 등이다. 이번 특보는 오는 15일 새벽에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 중인 곳이 많아 산불이나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실효습도가 25∼30%로 매우 낮은 상태인 만큼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의 원인이 될...
[올림픽] 외신 "바람·얼음·추위…너무 '겨울 같은' 평창올림픽" 2018-02-13 12:13:05
"점프대 정상에서 바람의 소음이 믿을 수 없을 정도였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추웠다"며 "월드컵에서 이런 추위는 경험해본 적이 없었다. 분명히 경기가 취소될 거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AP통신은 그러나 "물론 동계스포츠 관계자들은 이런 일에 익숙하다"며 과거 다른 동계 국제대회에서도 날씨가 변수였다고 전했다....
[올림픽] 첫 여자 스키점프 대표 박규림의 첫 비행…"4년 뒤엔 더 멀리" 2018-02-12 22:56:27
이날 평창에 불어온 매서운 바람을 언급하며 "점프대 위에서는 더 세게 불었지만, 다 안전하게 돼 있다"고 씩씩하게 말한 그는 큰 대회를 마친 여유를 누릴 틈도 없이 "일단 올라가서 코치님을 뵙고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 제이미 앤더슨, 女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2연패 성공 2018-02-12 14:08:43
우승의 기쁨을 미리 나눈 앤더슨은 2차 시기 도중 점프대를 통과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엉덩방아를 찧었으나 순위와는 무관했다.로리 블로윈(캐나다)이 76.33점으로 2위, 엔니 루카야르비(핀란드)가 75.3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강한 바람 때문에 예정보다 1시간 15분 미뤄진 오전 11시 15분에 시작했다. 또...
-올림픽- 미국 앤더슨,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2회 연속 우승 2018-02-12 13:20:04
시기 도중 점프대를 통과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엉덩방아를 찧었으나 순위와는 무관했다. 로리 블로윈(캐나다)이 76.33점으로 2위, 엔니 루카야르비(핀란드)가 75.3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강한 바람 때문에 예정보다 1시간 15분 미뤄진 오전 11시 15분에 시작했다. 또 경기 진행 도중에도 강풍이 계속돼...
제라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우승…美 첫 금메달 2018-02-11 11:57:09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벽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며 심판 6명이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한다. 이 가운데 최고와 최저 점수를 뺀 4명의 점수를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올림픽- 제라드,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우승…미국 첫 금메달 2018-02-11 11:41:20
레일, 테이블, 박스, 벽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며 심판 6명이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한다. 이 가운데 최고와 최저 점수를 뺀 4명의 점수를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1 10:00:01
21:30 서울 한종찬 [올림픽]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02/10 21:30 서울 한종찬 [올림픽] '하나된 열정으로' 02/10 21:30 서울 한종찬 [올림픽] '시동을 슬슬 걸어볼까?' 02/10 21:30 서울 한종찬 [올림픽] '루지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02/10 21:31 서울 박동주 [올림픽]...
[올림픽] "올림픽 코스라 어렵다"…모굴 '마의 코스' 넘어야 메달 보인다 2018-02-10 14:49:24
뒤 점프대에서 속도 조절에 실패해 2차 점프 착지에서 실수했다. 박영남 SBS 해설위원은 "평창 모굴 코스는 2차 점프대를 앞두고 모굴 간격이 3.2∼3.7m로 달라진다. 그리고 다른 코스보다 둔덕이 높은 편이다. 선수들이 평소 뛰는 월드컵 무대보다 어렵게 느껴질 것이며, 그런 목적으로 설계한 코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림픽- 부상 이민식, 슬로프스타일 포기…"빅에어는 출전" 2018-02-10 12:24:14
테이블, 박스, 벽 등 각종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진행되며 심판 6명이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한다. 이 가운데 최고와 최저 점수를 뺀 4명의 점수를 평균으로 순위를 정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