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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포커스]본색 드러내는 현대그린푸드, 사업지주사 행보 가속화 2015-09-30 14:40:04
유일하게 그룹의 총수인 정지선 회장(12.7%)과 정교선 부회장(15.3%)이 동시에 상당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총수 일가의 지분가치 증대를 위해서라도 현대그린푸드의 성장이 필요하다"고 봤다.현대백화점그룹은 백화점과 홈쇼핑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대그린푸드를...
하이투자 "현대그린푸드, 사업지주사 행보…목표가↑" 2015-09-30 08:20:23
유일하게 그룹의 오너인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동시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너 일가의 지분가치 증대를 위해서라도 현대그린푸드의 성장이 필요하므로 핵심계열사로서 그룹 내 기업가치 증가와 더불어 위상이 강화될 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대그린푸드는...
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조문 행렬` 2015-08-19 18:10:06
오후 들어서는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과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등 재계 인사들이 빈소를 방문했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등 언론계와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등 종교계, 장동건·고소영 부부 등 연예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삼성가...
범현대家, 변중석 여사 8주기 맞아 '한자리에' 2015-08-16 19:56:16
회장도 각각 도착했으며정교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비에스엔씨 사장, 정몽선 삼우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범현대가 일가는 빗줄기가 차츰 굵어져 폭우가 쏟아지고 천둥이 치는 와중에 속속들이 도착해 우산을 받쳐 들고 안으로 들어갔다. 제사 시간이 가까워지자 정몽진...
고 정주영 회장 14주기…정몽구 회장 8년만에 불참(종합) 2015-03-20 20:04:59
정교선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정일선 비앤지스틸 사장, 정대선 비에스앤씨 사장등 손자 손녀들도 참석했다. 또 고 정 회장의 막냇동생인 정상영 KCC[002380] 명예회장, 고 정인영 회장의장남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등도 참석했다. 제사에 참석한 범현대가 사람들은 차에서...
신동주·정지선·정용진 유통家 오너들, '식품'에 군침 흘리는 이유는 2015-01-15 14:04:58
아들인 정교선 그룹 부회장(15.3%)과 정지선 그룹 회장(12.7%)이다. 그룹 내에서 두 형제가 30%에 가까운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현대그린푸드가 유일하다. 지배구조 개편의 총성이 울린 상황에서 현대그린푸드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이와 함께 백화점과 홈쇼핑의 비중이 높은 현대백화점은 새로운 먹거리...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과감한 변화·혁신…新성장동력 확보" 2015-01-02 13:28:19
봉사활동에는 정지선 회장, 정교선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고객 등 1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백사마을 20가구에 연탄 100~150장씩 총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또 소외 이웃들을 위해 연탄기금 1억원(연탄 20만장)도 연탄은행에 전달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현대그린푸드, 지주회사 역할 증대될 것"-하이 2014-12-26 07:47:02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현대그린푸드의 주주는 정교선 15.3%, 정지선 12.7%, 정몽근 2.0%, 현대쇼핑 7.8%, 국민연금 9.2%, 미래에셋 7.4%, 자사주 10.7%, 기타 35.0%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향후 지배구조 변환 과정에서 사업지주회사로서의 역할이 증대될 수...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 나흘째 조문행렬…내일 발인(종합2보) 2014-11-11 22:17:35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홈쇼핑[057050] 대표, 정진행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사장, 이장규 전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도 계속됐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등 금융계 인사들도 모습을보였다. 이밖에...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 나흘째 조문행렬…내일 발인(종합) 2014-11-11 19:07:52
GS칼텍스 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교선 현대홈쇼핑[057050] 대표, 정진행 현대·기아자동차그룹 사장, 이장규 전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도 계속됐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주하 NH농협은행장 등 금융계 인사들도 모습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