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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김새론, 개성 넘치는 도둑의 등장 ‘강렬 분위기’ 2019-10-14 08:47:40
소마(정기섭 분)의 함정이었던 것이 밝혀졌다. 이후 엘리베이터 폭발 속에서 살아남은 나별은 다시 만나게 된 태준, 의성, 그리고 수경(전혜빈 분), 로이(김권 분)와 함께 복수를 위한 사기 플레이를 시작하게 됐다. 나별은 특유의 민첩함을 바탕으로 팀의 치밀한 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해내며 눈길을...
'레버리지' 이동건X전혜빈X김새론X김권X여회현, 역대급 사기조작단 탄생했다 2019-10-14 08:29:00
중 의문의 의사 소마(정기섭 분)를 만났다. 소마는 미래 바이오에서 연구중인 신약 ‘아사나’를 자신이 만들었으며 해당 연구를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어 태준에게 미래 바이오가 훔쳐간 자신의 연구 데이터를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아들 선규를 살리기 위해 ‘아사나’가 꼭 필요했던 태준은 소마의...
‘레버리지:사기 조작단’ 이동건, 엘리트 보험 조사관→최고의 사기 전략가 2019-10-14 07:51:59
위해 미래 바이오에서 신약을 훔쳐오기로 소마(정기섭 분)와 거래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소마의 계략이었고 결국 태준의 아들은 죽게 되었다. 태준은 자신과 아들의 목숨을 걸고 판을 짠 배후를 찾아 복수를 다짐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해 궁금증을 모았다. 태준을 연기하는 이동건은 캐릭터 서사를 차곡히...
개성공단기업협회 "공단중단 위헌 소송 3년 째…위헌 여부 빨리 확인해달라" 2019-10-01 15:39:42
대한 위헌확인 조속한 심판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심판 결정이 지연될수록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난 정부의 자의적인 공권력 행사에 경종을 울려 헌법정신을 바로 세워달라”고 호소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지난 2016년 5월...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이동건X전혜빈X김새론, 대본리딩 공개…'케미가 사기' 2019-09-19 11:54:00
역), 정기섭(소마 역) 등 출연진과 남기훈 감독, 민지형 작가가 참석해 꼼꼼하게 사전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정의구현 사기조작단으로 뭉친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 김권, 여회현은 처음 맞추는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쫄깃한 연기호흡을 보여주며 시간까지 조작했다. 이동건은 마치 실제 촬영인 듯 불치병을...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이설, 악마 박성웅과 영혼 계약 체결…“해결책을 찾아야지요. 우리 스스로” 2019-09-12 09:35:00
상태로 누워있던 그녀의 아버지 김택상(정기섭 분)이 깨어났고, 전 남자친구가 퍼뜨린 동영상으로 곤욕을 겪던 유동희(손지현 분)의 문제도 해결된 것. 그러나 욕망만 남은 김이경은 이제 예전의 모습을 모두 잃어버렸다. 그녀는 이충렬(김형묵 분)과 손을 잡고 하립을 소울엔터에서 쫓아냈다. 하립은 달라진 김이경을 보며...
‘악마가’ 소희정, 밀도높은 연기로 그린 ‘남다른 모성애’…‘여운’ 2019-09-05 20:16:00
분해 가정 폭력 가해자인 쓰러진 남편 택상(정기섭)의 수발을 들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퍽퍽한 현실을 담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10년전 택상의 머리를 가격해 쓰러진 계부 중상해 사건은 이경(이설)이 아닌 경수(임지규)의 죄였다는 진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선심은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 경수의 짓을 자...
'악마가'소희정, 현실적∙인간적 감성 돋보이는 ‘흡인력 높은 호연’ 2019-08-22 17:38:01
정기섭 분)의 가정 폭력에 오래 시달린 과거가 드러났고, 현재 선심은 그를 돌봐야 하는 고단한 현실에서 독하고 억척스럽게 살아가고 있었다. 딸 이경에게는 모진 반면 아들 경수(임지규 분)에게 각별한 듯한 모습에 그 속내가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그러나 선심의 태도에 서운하고 상처받지만 엄마를 위한 마음이...
'악마가' 정경호, '10년 전 그 소녀' 이설 알아봤다…죄책감+분노 폭발 2019-08-22 08:27:01
그곳엔 사지가 마비돼 누워있는 김이경의 계부 김택상(정기섭 분)과 그를 돌보는 정선심(소희정 분)이 있었다. 하립은 과거 계부의 폭력에 시달리는 김이경에게 “어설프게 대들지 말고 작정하고 본때를 보여줘 딱 죽지 않을 정도만”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며 또 한 번 죄책감에 시달렸다. 다친 정선심을 대...
포스코에너지, 소아암환아 지원 2019-08-07 17:16:55
서울 성북동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 소아암 환아를 위한 치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1% 나눔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왼쪽)이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에게 소아함 환아 치료비를 전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