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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지속가능한 경제모델은 '뚱뚱한 도넛' 만드는 것 2018-09-27 18:23:39
언급하면서 “경제학자들은 엔지니어에서 정원사로 업종을 바꿔야 한다”고 서술한 부분 등이다.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경제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내버려두는 게 아니라 돌보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4장 ‘시스템의 지혜를 배워라’에서는 복잡계 경제학자 에릭 바인하커의 말을...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 '나라꽃 무궁화 명소' 우수상 2018-09-23 15:33:00
관리하기 위해 울산조경사회와 시민정원사 등 자원봉사자 참여가 활발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 무궁화 공원, 장려상은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무궁화 가로수 길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궁화 명소 선정으로 많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나라꽃 무궁화 우수성을 알릴 수 있게...
주민이 가꾼 정원…이태석 신부 생가 '톤즈 행복마을' 2018-09-15 10:00:02
마을정원조성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주민들은 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수료한 후 마을 둘레길 10곳에 정원을 직접 조성했다. 6개월에 걸쳐 만든 마을 정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도 열렸다. 15일 오전에 열린 '온 가족이 함께하는 톤즈행복마을 정원축제' 행사에서 그동안 주민들이 가꾼 마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8-13 15:00:03
맞아 고국 품으로 180813-0380 사회-010011:15 "시민정원사 도전하세요"…서울시, 조경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180813-0379 사회-009911:15 [게시판] 서울시, 수돗물 음용확산 위한 대학생 공모전 180813-0384 사회-004411:15 윤도현·장필순·임순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찾는다 180813-0393 사회-004611:20 울산객사 터...
"시민정원사 도전하세요"…서울시, 조경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2018-08-13 11:15:03
"시민정원사 도전하세요"…서울시, 조경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조경과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시민조경아카데미'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식물·정원에 대한 이해를 높인 뒤 마을에서...
울산시민 제작 '한 평 정원 만들기' 작품 4개 선보여 2018-07-04 17:19:37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가정원 지정 요건에는 '정원 방문객이 정원을 조성하고 가꿀 수 있는 체험 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018년 시민 정원사 양성과정(주관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을 마련해 정원 만들기 실습과정 중 한 평 정원 3곳을 조성하기도 했다....
수원시, 조원동 등에 '주민참여형 마을정원' 11개 조성 추진 2018-07-04 14:55:45
정원 문화프로그램 ▲마을 정원사 양성, 정원 입양 등 유지관리 프로그램 ▲마을정원 축제, 게릴라 가드닝 축제 등 정원을 활용한 마을 축제 ▲마을정원을 비롯한 마을환경 개선활동 기록을 담은 ‘히스토리 북’ 제작 등으로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역할도 한다.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은 정원 부지 선정부터...
[클릭! 한경] '키다리 아저씨'였던 구본무 회장 "이 어른 미담은 끝이 없다" 추모 2018-06-29 18:30:53
구 회장의 인연을 소개했다. “인화원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사”라고 했던 아저씨와 스스럼없이 지낸 한씨는 2년이 지나서 그의 ‘정체’를 알게 됐다. lg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인화원 회의장에서 일을 돕다가 ‘회장’ 명패 뒤에 앉은 구 회장을 만난 것이다.그후 한씨의 사정을...
호텔 수영장에서 바비큐 파티… 특별한 맛에 반하다 2018-06-24 14:15:02
샐러드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별도 부스도 마련됐다.전문 정원사의 세련된 가드닝이 강점인 밀레니엄 서울힐튼 ‘오크룸’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바비큐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크룸 바비큐 hot 해피아워’를 주중 진행한다. 정원과 잉어연못을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
꿈 잃은 여고생의 '키다리 아저씨' 되어준 故 구본무 회장 2018-06-22 17:33:26
모를 정원사는 간간이 스낵코너에 들렀다. 학생들은 스스럼없이 그를 대했다. “아저씨는 나이가 많아 할아버지라고 불러야겠다”고 놀리기도 했다. 어느 날 그 노신사는 2층 높이에 달린 벌집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나야, 저 벌집 좀 떼줄 수 있겠니?” “공짜로요?” 아이스크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