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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반기 첫 대회 우승 오지현, 상금 1위 복귀 2018-08-12 15:26:57
하반기 첫 대회 우승 오지현, 상금 1위 복귀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일 역전승…시즌 2승에 맨먼저 상금 6억원 돌파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 만에 '골프여왕'을 바라보는 오지현(22)이 하반기 첫 대회부터 우승을 신고하며 상금랭킹 1위를 되찾았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
◇오늘의 경기(12일) 2018-08-12 06:15:57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제주 오라) △프로축구2부= 안산-성남(19시·안산와스타디움) △농구= 2018 아시아-퍼시픽 대학챌린지 한국-일본(17시·잠실학생체육관) △야구= 대통령배 전국고교대회(9시·목동구장) △테니스= 광주오픈 국제남자챌린저대회(9시·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 김천 국제남자퓨처스대회(9시) 김천...
'퍼트 부진'에 발목 잡힌 박인비 "잃을 게 없으니 공격 앞으로" 2018-08-11 17:36:46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느낌으로는 퍼트를 38개쯤은 한 것 같다. 어차피 잃을 게 없으니 내일은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겠다." 국내에서 아직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우승이 없는 박인비(30)가 '공격 앞으로'를 선언했다. 박인비는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96홀 노보기 김자영, 6년 만에 스트로크 우승 도전 2018-08-11 17:09:57
도전 삼다수 마스터스 2R 7타 줄여 12언더파 선두…박인비, 4타차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얼음공주' 김자영(27)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년 만에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정상 복귀를 꿈꾼다. 김자영은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샷...
[아시안게임] 국내 훈련 마무리 여자 골프 "단체전 우승 기대" 2018-08-11 13:03:11
심겨 있다. 이곳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출전해 실전 감각을 가다듬은 막내 유해란은 "자카르타에 가서도 1주일 정도 더 훈련하겠지만 준비는 끝났다"면서"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투지를 보였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경기(11일) 2018-08-11 06:15:01
18시) △프로축구= 전북-강원(전주월드컵경기장) 제주-포항(제주월드컵경기장) 대구-인천(대구스타디움·이상 19시) △프로배구=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대회 준결승 인삼공사-현대건설(14시) 흥국생명-GS칼텍스(16시·이상 보령종합체육관) △골프=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제주 오라) △프로축구2부= 이랜...
7언더파 몰아친 박인비… "다시 感 잡았어요" 2018-08-10 18:27:50
그런 것 같아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지난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커트 탈락한 것을 언급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한국으로 일찍 돌아와 시차 적응을 할 수 있었다”...
퍼트 살아난 박인비, 보기 없이 7언더파(종합) 2018-08-10 17:20:23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0)의 명품 퍼트가 살아났다. 박인비는 10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8언더파 64타를 친 서연정(23)에 이어 공동2위로 1라운드를 마친 박인비는 최근 2차례 대회에서 연속 컷...
퍼트 살아난 박인비, 보기 없이 7언더파 2018-08-10 14:59:56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30)의 명품 퍼트가 살아났다. 박인비는 10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7언더파 65타는 지난 3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적어낸 63타...
"경기 감각이 살아있네" 휴식기에 2부투어 뛴 나희원·최예림 2018-08-10 13:33:24
첫 대회 삼다수마스터스 1R 7언더파·5언더파 (제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2부투어 대회에 나가서 경기 감각을 유지했죠." 10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나희원(24)은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터트렸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KLPGA 투어 하반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