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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청와대도 국정원과 자금거래 의혹… 검찰, 박근혜처럼 MB 겨냥하나 2018-01-12 18:55:25
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김 전 기획관 등 세 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각종 문서, 컴퓨터 저장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김 전 기획관을 포함해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이다. 김 전 지검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냈다. 이날 검찰은...
[연합시론] 이명박 정부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도 철저히 밝혀야 2018-01-12 17:39:36
제1부속실장 등 당시 청와대 고위인사 3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청와대에 근무할 때 원세훈 전 원장이 이끌던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검찰은 국정원 댓글 사건 등으로 구속기소 된 원 전 원장이 국정원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MB "국정원 특활비 쓴다는 생각 해본 적 없어,그런 시스템 몰라"(종합) 2018-01-12 17:15:10
대통령 제1부속실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세무조사를 했는데 민간기업에 대해 또다시 세무조사를 하는...
검찰, 국정원 특수사업비 'MB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수사(종합2보) 2018-01-12 16:29:15
확대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김 전 기획관 등 3명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와 각종 문서, 컴퓨터 저장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MB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
MB측, 국정원뇌물 수사에 "명백한 정치보복…특활비 안받아" 2018-01-12 14:53:21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시절 국정원이 이들 인사에게 특수활동비를 불법적으로 전달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MB 청와대도 국정원과 자금 거래…박근혜처럼 MB 겨냥하나 2018-01-12 13:54:30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청와대 소속 인사들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자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원세훈 전...
MB 재산·일정 관리한 최측근들, 국정원 검은돈 연루 의혹 2018-01-12 13:25:39
제1부속실장, 김진모(52) 전 서울남부지검장은 모두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물들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국가정보원 관계자들의 진술과 계좌추적 등 금융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이들이 청와대 재직 기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금품을 불법적으로 수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검찰, 'MB집사' 김백준 등 압수수색…국정원뇌물 수사 확대(종합) 2018-01-12 13:13:26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MB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김 전 기획관 등은 MB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기획관과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
검찰, 'MB집사' 김백준 등 압수수색…국정원자금 수수 혐의(2보) 2018-01-12 12:28:48
2보)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조준…김진모 전 비서관·김희중 전 부속실장 포함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검찰이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들의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베이징 간 김정숙 여사, 우아한 `내조 외교`…중국 악기 연주까지? 2017-12-13 22:58:50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줄 두 줄로 소리를 낸다"며 "중국에 방문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