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무소륵스키부터 차이콥스키까지…러시아 낭만의 향연 2022-05-06 16:55:15
협주곡 a단조를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의 제1 바이올린 리더 배원희의 협연으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율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 E플랫 장조를 연주한다. 이 작품은 리스트의 협주곡 2번과 함께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힌다. 전체 4악장이 순환 형식으로 구성돼 끊임 없...
낯설지만 신비한…스크랴빈 3色 교향곡 들어볼까 2022-03-21 08:19:46
6악장에는 예술을 통해 인간 계몽을 꿈꿨던 작곡가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심포니 송은 이 곡에 앞서 모차르트의 저녁 미사 전례곡 ‘구도자를 위한 엄숙한 저녁기도’를 연주한다. 2번은 ‘초인적인 시’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니체 철학의 초인사상이 작품 배경을 이루고 있는 낭만주의 작품이다....
28세 느뵈가 절정의 기량 뿜어낸, 브람스·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2022-03-17 16:46:22
셸의 제자인 발터 쥐스킨트가 이끈다. 연주 투어로 바빴던 느뵈는 단 하루 시간을 낼 수 있었고 그녀의 스튜디오 첫 경험이었다.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첫 메이저 녹음이자 쥐스킨트의 첫 인터내셔널 녹음이었다. 서먹함을 느낄 수 없는 느뵈의 힘과 기교는 아름답게 빛을 발한다. 바이올리니스트들이 보통 시벨리우스...
피아니스트 이혁 "쇼팽 전곡 연주하고 싶어요" 2022-03-13 16:51:20
2번’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 ‘페트루슈카’ 중 3개 악장을 연주한다. 이혁은 “2014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스승 블라디미르 옵친니코프에게 배운 곡들”이라며 “러시아 피아니시즘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2부는 쇼팽 레퍼토리로 채운다. ‘피아노 소나타...
현대무용과 엮고 古악기로 연주…봄을 알리는 '색다른' 바로크 음악 2022-02-27 17:53:07
오케스트라 ‘카펠라 크라코비엔스’의 제2 악장을 맡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진 등이 바로크 전문 오케스트라 ‘아니마코르디’와 함께 연주한다. 연주자들은 고음악을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해 강철 겉면을 양의 창자로 감싼 줄을 활용한 현악기, 금속 재료를 넣지 않고 나무로만 제작된 플루트 등 바로크 시대 악기를...
"어둠서 빛으로"…뉴욕필 수석들이 전하는 희망 멜로디 2022-02-14 16:54:03
경기아트센터(21일), 제주아트센터(25일), 서귀포아트센터(26일) 등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 뉴욕의 낭만을 현악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뉴욕필 스트링 콰르텟은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인 뉴욕필하모닉의 악장과 현악기 수석들로 이뤄졌다. 프랭크 후왕(악장·바이올린), 치엔치엔 리(제2바이올린 수석),...
봄을 부르는 왈츠의 향연…카라얀의 빈필 신년음악회 2022-02-10 16:23:11
제1회 빈필 신년음악회다. 2차 세계대전으로 중단된 1945년을 제외하고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열렸다. 크라우스가 14년 동안 신년음악회를 지휘한 이래 그 중간에 요제프 크립스가 두 차례 지휘봉을 잡았고, 1955년 빈필 악장인 빌리 보스코프스키가 지휘를 맡으면서 신년음악회는 유명해졌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불멸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이 어려운 걸 '한경필'이 해냈다 2021-12-07 13:25:00
제2번 협주곡이다. 보이저호에 실려 외계인에게 지구를 소개하는 ‘골든 레코드’의 첫 트랙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 연주회를 위해 특별히 초빙한 트럼페터 배재혁을 필두로 권민석의 리코더와 이윤정의 오보에가 눈부신 연주를 해 주었다. 특히 첫 악장의 난조를 딛고서 마지막의 분투를 보여준 배재혁이 갈채를 끌어냈다....
연말 '합창' 선율, '메시아' 화음을 만나다 2021-12-01 18:16:33
4악장에서 흐르는 ‘환희의 송가’다. 베토벤이 인류의 형제애를 가장 강조한 악장이다. 장중한 오케스트라 선율 속에서 베이스가 부르는 ‘아, 벗들이여. 이런 가락이 아니라 더 즐겁고 환희에 찬 노래를 함께 부릅시다’라는 구절이 곡 전체의 주제를 축약한다. 성탄절을 앞두고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통해...
대구시향 제480회 정기연주회.바그너 <지그프리트목가> 등 2021-11-24 17:52:32
성공을 거뒀다. 프로코피예프는 ‘교향곡 제5번’에 자유를 염원하는 순수한 마음을 담았다. 고국의 민요적인 요소를 추상화하여 자신의 서정성을 발전시키고자 노력하였으며, 민족 음악에서 악상을 찾아 교향곡 제5번의 많은 주제나 선율에 적용하였다. 하지만 소비에트는 이 곡을 전쟁 승리를 선전하는 도구로 이용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