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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03 15:00:04
복귀 180103-0232 체육-0013 09:29 OK저축은행의 위안, 조재성…마르코는 어쩌나 180103-0233 체육-0014 09:30 프로야구 SK, 김광현 특별관리…미국서 재활캠프 180103-0249 체육-0015 09:39 이기흥 체육회장, 스키·루지·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 격려 180103-0284 체육-0016 09:57 '절친' 스피스·토머스, 새해 첫...
OK저축은행의 위안, 조재성…마르코는 어쩌나 2018-01-03 09:29:46
투입, 14득점으로 활력소 역할을 했다. 조재성의 활약은 반가우나 이는 OK저축은행에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니다. 우리카드전 패배로 다시 2연패에 빠진 김 감독은 "마르코가 못 올라오면 재성이가 계속 뛰어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대안이 없으니 재성이가 뛰어서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조재성의 플레이에...
'파다르 34득점' 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4연패 탈출 2018-01-02 20:44:21
경기를 했다. 마르코를 대신해 출전한 신예 조재성이 22득점으로 좋은 기량을 펼쳤으나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세트 스코어로는 우리카드의 압도적인 승리였지만, 각 세트를 들여다보면 접전이었다. 두 차례의 치열한 듀스 상황에서 파다르의 결정력이 빛났다. 1세트는 OK저축은행이 앞서며 시작했다. 조재성, 박원...
OK저축은행, 2018년 출발은 송명근·마르코 없이 2018-01-02 18:26:57
이날 송명근 자리에는 이시몬, 마르코 자리에는 조재성이 들어간다. 김 감독은 "조재성이 자신감 있게 분위기를 살렸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5승 15패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김 감독은 2018년 각오로 "잘 버텼으면 좋겠다"며 "여기서 더 올라갈 확률은 높지 않다. 잘 버티면 한두 번 기회가 오지 않을까"라고...
[ 사진 송고 LIST ] 2017-12-30 10:00:01
12/29 19:46 서울 홍기원 공격하는 조재성 12/29 19:46 서울 이재희 입장하는 전현무 12/29 19:47 서울 이재희 올해의 커플 등극? 12/29 19:48 서울 홍기원 송희채 '강력한 스파이크' 12/29 19:51 서울 홍기원 문성민 '그쪽이 아니야' 12/29 19:52 서울 이재희 '우리가 바로...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완파…선두 삼성화재와 승점 동률 2017-12-29 20:37:58
처음으로 OK저축은행에 리드를 빼앗겼다. 조재성과 송희채로 돌파구를 마련한 OK저축은행은 14-14에서 이시몬의 블로킹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박원빈의 서브에이스로 2점 차로 달아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이 20-20으로 따라잡은 뒤 양 팀은 핑퐁 싸움을 벌였다. 현대캐피탈은 OK저축은행 한상길의 공격 범실로...
'까까머리 세터' 이민규 "더 지면 안 된다는 간절함" 2017-12-26 22:03:10
"조재성 쪽에 상대 블로킹 높이가 낮았다. 조재성이 공을 때리는 재주가 있어, 꼭 성공할 것이라 믿었다"며 "우리 모두 더 지면 안 된다는 간절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민규는 고비 때마다 블로킹 6개를 성공하기도 했다. 이민규는 "블로킹은 자신 있다. 팀에서 상대 분석을 잘해 블로킹 위치를 잡기도 편했다"고...
'송명근 휴식·마르코 부진'에도 OK저축은행, KB꺾고 8연패 탈출 2017-12-26 21:06:28
김요한이 황택의와 공중전에서 블로킹에 성공했다. 곧바로 조재성은 퀵 오픈에 성공하며 마르코의 그림자를 지웠다. 알렉스의 공격 범실까지 이어져 OK저축은행이 14-11로 달아났다. 이후 OK저축은행은 다양한 공격을 시도하며 3세트를 따냈다. OK저축은행은 4세트도 마르코 없이 치렀고, 승리했다. 15-16에서 조재성의 ...
2위 현대家의 반격…현대캐피탈·현대건설, 선두 압박(종합) 2017-12-09 17:35:23
선 조재성은 4세트부터 상대 블로킹을 의식하며 위축됐다. 현대캐피탈은 5-4에서 문성민의 후위 공격, 상대 차지환의 공격 범실로 7-4로 앞서갔다. 이후 현대캐피탈은 이렇다 할 위기 없이 4세트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블로킹에서 14-7로 앞서며 상대를 압도했다. 문성민(18점), 안드레아스(13점),...
'신영석의 높이' 현대캐피탈, 시즌 첫 3연승…선두 압박 2017-12-09 16:01:13
오래가지 않았다. 마르코를 대신해 코트에 선 조재성은 4세트부터 상대 블로킹을 의식하며 위축됐다. 현대캐피탈은 5-4에서 문성민의 후위 공격, 상대 차지환의 공격 범실로 7-4로 앞서갔다. 이후 현대캐피탈은 이렇다 할 위기 없이 4세트 만에 경기를 끝냈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블로킹에서 14-6으로 앞서며 상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