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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가 다니는 학교도 코로나19 영향권에…일부학생 격리 2020-02-28 16:59:20
있는 토머스 배터시는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가 사는 켄싱턴궁에서 6.5㎞가량 떨어져 있으며, 이 학교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 550여명이 다니고 있다고 ABC 방송은 설명했다. 영국 왕위 계승 서열상 조지 왕자는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에 이어 3위이며 샬럿 공주는 4위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해리왕자 부부, 투자은행 연설로 단번에 12억원 벌어 2020-02-10 10:34:13
그녀의 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서식스 공작(해리 왕자의 공식 직함) 내외가 출연료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캐나다로 거처를 옮긴 후 첫 동반 공개행사를 통해 받은 액수는 100만달러(76만파운드)에 달한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이들 부부의 출연료는 다른 영국 전직 장관이나 총리보다 10배 안팎으로 ...
"형이 동생 부부 왕따?"…英 윌리엄·해리, 공동성명 통해 부인 2020-01-13 23:53:08
루이 왕자 등 미래 왕실 가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현재 영국 왕위 계승 서열에서 윌리엄 왕세손이 2위, 윌리엄 왕세손의 장남인 조지 왕자가 3위다. 이어 샬럿 공주와 루이 왕자, 윌리엄 왕세손의 동생인 해리 왕자 순이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왕세손 갈등? 언론 비판?…英 해리 왕자 부부 결심 이유는 2020-01-09 19:56:54
메건 마클 왕자비의 모친인 도리아 라글랜드와 함께 캐나다에 머물렀다. 최근 왕실은 여왕과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등 왕위 계승 라인에 있는 이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간 가디언은 해리 왕자 부부가 이같은 사진 공개를 보고 자신의 가족은 왕실에서 `여분`(spares)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졌을...
"왕실서 나가겠다" 英 해리 왕자 부부 결심 배경은 2020-01-09 18:39:46
왕자비의 모친인 도리아 라글랜드와 함께 캐나다에 머물렀다. 최근 왕실은 여왕과 찰스 왕세자, 윌리엄 왕세손, 조지 왕자 등 왕위 계승 라인에 있는 이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일간 가디언은 해리 왕자 부부가 이같은 사진 공개를 보고 자신의 가족은 왕실에서 '여분'(spares)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가졌을...
英 엘리자베스여왕 가족문제 근심 속 성탄 메시지(종합) 2019-12-26 01:53:30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증손자 조지 왕자(6), 증손녀 샬럿 공주(4)였다.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는 왕실의 성탄 예배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여왕의 작은 손자인 해리 왕자 부부는 캐나다에서 처가 식구들과 7개월 된 아들 아치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어서 이날 왕실 예배에 불참했다. 여왕의 차남 앤드루...
가족문제로 근심 깊은 엘리자베스 여왕 '썰렁한 성탄절' 2019-12-25 23:14:01
부부, 큰 손자 윌리엄 왕세손 부부와 증손자 조지 왕자(6), 증손녀 샬럿 공주(4)였다. 작은 손자인 해리 왕자 부부도 캐나다에서 처가 식구들과 7개월 된 아들 아치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어서 이날 왕실 예배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는 형인 찰스 왕세자와 함께 먼저 도착해 대중의 시선을...
정치적 실권 없이 상징성만…日은 부계 승계·英은 여성도 계승 2019-11-04 09:00:27
왕세자, 윌리엄 왕자, 조지 왕손 순이지만 2015년생인 샬럿 공주도 왕위계승 서열 4위에 자리잡고 있다. 일왕의 경우 7세기에 고대 천황제가 성립된 이후 왕위계승이 원활치 않은 경우가 적지 않게 나타났다. 형제 계승, 여성 일왕, 생전 양위가 속출했다. 여성 일왕의 존재가 드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 이후...
[Travel Abroad] 조지아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캠핑과 와인 2019-10-16 08:01:01
그러나 1박하는데 숙박료는 20만원이 넘었다. 조지아의 1인당 국민소득이 3천720달러 정도임을 고려한다면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NS에 올랐기 때문일까. 트리니티 교회를 지척에 둔 채 자연과 소통하며 1박을 한 처지라, 도무지 가성비 측면에서 수긍할 수 없었다. ◇ 조지아의 왕자라고? 차를 빌려...
英 왕실 샬럿 공주 설레는 첫 등교…오빠 다니는 사립학교 입학 2019-09-06 10:07:52
샬럿 공주는 오빠(6세)인 조지 왕자가 다니는 런던 남부에 있는 '토마스 배터시'(Thomas's Battersea) 사립학교에 입학했다. 샬럿 공주는 이날 오전 8시 15분께 부모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오빠인 조지 왕자와 함께 윌리엄 왕세손이 운전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를 타고 집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