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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필 관악구청장, '201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1차 총회' 주재 2016-01-18 13:08:01
심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유 구청장은 개회사에서 “기초자치단체의 60%가 넘는 138개의 시·군·구와 75개의 교육청이 평생학습도시로 참여하고 있으며, 협의회도 그만큼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 평생학습은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이니 관악주민에 이어 대한민...
따뜻한 남쪽 섬…여권 없는 해외여행 떠나요 2016-01-11 07:01:41
황홀경이다. 힐링이 대세인 시대. 지방자치단체들은 힐링을 관광상품화하기 위해 예산을 들여 자꾸 인공적인 무언가를 만들려 든다. 하지만 대자연의 품에 안겨 바라보는 장엄한 풍경보다 더 좋은 힐링 상품은 없다. 섬은 그 자체로 힐링 공간이다.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힐링이 시작된다. 백운산 능선길은 생일도 최고의...
김관용 경북도지사, ASEAN의 중심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 확대추진 2015-08-30 20:50:23
제2의 새마을 지도자로 인정했다. 또한 주민투표에 의해 직접 선발된 대한민국 유일의 6선 지도자로 국가와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마을영농 공동체 육성, 농민사관학교를 통한 전문 ceo양성 등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모델을 제시하고 한국의 우수농산물인 인삼, 딸기 등을 인도네시아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한 점 ...
무상복지는 미래 재화 끌어다 쓰는 것…무임승차 없애 '복지≠공짜' 확산시켜야 2015-08-21 19:47:09
학교에서 먹지 않고 남기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많이 늘어났다. 경기의 경우 무상급식으로 인해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가 2010년 약 4만9000t에서 2014년 7만6000t으로 크게 증가했다. 무상복지 수혜자들이 무상복지 정책의 직접적인 세부담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특히 중앙정부로부터 지자체로의 이전재원을...
신안산선 복선전철·경인고속道 지하화 민자로 추진(종합) 2015-08-17 16:19:22
지역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의도까지 1단계 구간은 연장 43.6km, 정거장 16개소로 사업비 3조9조천억원이투입되며, 도심지 통과노선은 모두 지하에 건설된다. 국토부는 시흥시청∼광명역 구간의 시흥시 매흥동·은행동 대중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매화역(가칭)'을...
산업단지 개발·재생절차 간편화된다 2015-07-31 00:05:01
조성원가 수준으로 낮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할 방침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장입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됩니다. 주민이 직접 산업·유통형 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제안할 수 있고 진흥지구로 정해지면 건폐율 등 규제가 완화됩니다. 화학제품제조 및 섬유제조시설 등의 입지가 제한된 계획관리지역은 천연물을 원료로...
강남구, 인성교육 통해 강남의 미래 바꾸다 2015-05-10 15:40:07
벗어난 수많은 사회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이 학창시절 형성되는 인성에 있다고 보고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으로 인성이 바로 선 강남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지역자원시설세 화력발전분 세율 현실화 여론 고조 2014-11-21 09:39:07
토론이 진행됐다.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세무학)는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보상, 국가 기간시설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여건 개선을위해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 인상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h당 0.15원의 적용세율을 0.75원으로 인상...
[2014 대학총장 인터뷰⑥] "'엄총' 물러갑니다"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이 전하는 소통 메시지 2014-07-23 15:55:00
학생들도 기숙사에 들어와 살 수 있으니까요. 기숙사 부지가 인근 아현동에 접하고 있어 지역 주민 문화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갤러리나 주민 교육공간 등 대학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여하는 접점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총장으로 기억되고 싶나요.“학생들이 저를...
이희봉 청장 "광양에 中·日 자본 유치…지역대학과 산학협력 강화" 2013-03-06 17:07:40
중요한 해”라며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입주 기업 등과 힘을 합쳐 동북아 신산업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개발과 투자 유치가 더디면 활성화의 길은 더 멀어진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그는 광양만권이 성장 잠재력 면에서 전국 8개 경제자유구역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조강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