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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옴부즈만,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확대 추진 2022-10-25 14:19:58
시너지 창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이하 옴부즈만)은 25일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경기 남?북부지역 소상공인, 협·단체 대표 8명과 함께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간담회에는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소공인 집적지구내 작업장 등 공동기반시설 이용 확대 2022-10-25 12:00:19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5일 경기 수원에서 열린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에서 공동작업장·회의실 등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건의에 대해 운용 주체가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달했다. 박 옴부즈만은 "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소공인 집적지구를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홈쇼핑, 묻지마식 반품 허용 뒤 납품업체에 비용 전가 못한다 2022-10-24 12:00:02
비용을 전가하고 있다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을 통해 호소해왔다. 공정위는 온라인쇼핑몰·TV홈쇼핑 등 대규모 유통업자가 거래상 지위를 남용해 납품업체의 경영 활동에 간섭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도 표준거래계약서에 담았다. 대규모유통업법에는 이를 직접적으로 금지하는 조항이 없으나, 공정거래법에 저촉될 수...
[단독] "도어록엔 2차전지 안돼"…'갈라파고스 규제'에 시장 뺏긴 한국 2022-10-23 17:19:58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수차례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2019년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안전기준 담당 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에 2차전지를 도어록 전원 방식으로 추가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표원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온·외부충격·과충전 상태 시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건의를 일축했다. 화재...
중기 옴부즈만 "산불 피해기업 지속적 지원 건의할 것" 2022-10-19 12:00:05
옴부즈만 "산불 피해기업 지속적 지원 건의할 것"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19일 산불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이날 대구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열린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애로 간담회'에서 울진...
"제주산 감귤찌꺼기로 친환경 포장재 만든다" 2022-10-13 15:28:59
간담회는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으로 개최해 온 합동 간담회로, 매년 14∼16회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박 옴부즈만을 비롯해 박경석 광주전남지방중기청 제주수출지원센터장,...
제주 감귤찌꺼기 재활용되나…중기 옴부즈만 "환경부와 협의" 2022-10-13 12:00:16
감귤찌꺼기 재활용되나…중기 옴부즈만 "환경부와 협의"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제주도에서 매년 5만~6만t 배출되는 감귤박(감귤주스를 생산하고 남은 찌꺼기)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고급택시, 복수플랫폼 허용을"…中企 옴부즈만, 규제개선 권고 2022-10-05 17:58:43
정부 산하 독립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고급택시의 복수 중개플랫폼 금지 규정이 후발 신생 업체의 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경쟁 제한적 규제라고 보고, 지난달 서울시에 개선을 권고했다. 권고 사항에 대해 소관 기관은 30일 이내에 이행계획을 제출하거나 이행하지 않는 이유를 옴부즈만에 통지해야 한다. 민경진 기자...
중소기업옴부즈만, 인천에서 첫 지방-중앙 합동간담회 2022-09-28 12:00:10
중소기업옴부즈만, 인천에서 첫 지방-중앙 합동간담회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중소기업옴부즈만은 28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지역 규제 혁신을 위한 지방-중앙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방 국조실장은 간담회에 앞서...
교촌치킨이 40억 쏜 IT스타트업은 어디? [Geeks' Briefing] 2022-09-21 21:54:31
발란은 8000억원 기업가치로 1000억원 가량을 조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금리 급등 충격으로 투자 시장이 혹한기로 접어들면서 다수의 벤처캐피털(VC)이나 사모펀드(PEF) 등이 발란에 대한 투자 계획을 잇따라 철회했다. 현재 기업가치를 5000억원까지 낮춰 투자 유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대차·네이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