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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t 프로야구 개막 3연전 싹쓸이…롯데 'NC 공포' 극복(종합) 2017-04-02 18:45:41
조기 강판했으나 최동환(6회)∼진해수(6회)∼신정락(7회)∼최성훈(9회)이 넥센 타선을 1점으로 봉쇄했다. ◇ kt 8-1 SK(문학) = kt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는 7이닝 동안 74개만 던지면서 SK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묶고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SK 정의윤에게 허용한 홈런 1방이 옥에 티였다. 피어밴드와 호흡을 맞춘 포수...
LG·kt 프로야구 개막 3연전 싹쓸이…롯데 'NC 공포' 극복 2017-04-02 18:18:03
조기 강판했으나 최동환(6회)∼진해수(6회)∼신정락(7회)∼최성훈(9회)이 넥센 타선을 1점으로 봉쇄했다. ◇ kt 8-1 SK(문학) = kt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는 7이닝 동안 74개만 던지면서 SK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묶고 승리의 디딤돌을 놓았다. SK 정의윤에게 허용한 홈런 1방이 옥에 티였다. 피어밴드와 호흡을 맞춘 포수...
두산 대항마 LG·막내 kt, 프로야구 개막 3연승 '신바람' 2017-04-02 17:12:39
이동현이 옆구리 통증으로 조기 강판했으나 최동환(6회)∼진해수(6회)∼신정락(7회)∼최성훈(9회)이 넥센 타선을 1점으로 봉쇄했다. 공수에서 완패한 넥센은 지난해 10월 5일 이래 6연패에 빠졌다. kt는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투수·포수 배터리의 환상 조합을 앞세워 8-1로 낙승했다. ...
'니퍼트 최종점검 완료' 두산, LG와 첫 라이벌전 승리 2017-03-25 16:09:28
1타점 적시타로 김재환을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두산은 2-0으로 앞설 수 있었다. 두산은 7회말 2사 만루로 더 달아날 기회를 만들었지만, 닉 에반스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히면서 무위에 그쳤다. LG는 이준형, 최성훈, 김대현, 진해수, 고우석 등 젊은 불펜이 무실점 행진을 벌인 것이 위안이었다. abbie@yna.co.kr (끝)...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5 kt 2017-03-22 19:46:3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5 kt ▲ 잠실전적(22일) k t 000 500 000 - 5 L G 000 103 30X - 7 △ 승리투수 = 진해수(1승) △ 세이브투수 = 이동현(1세이브) △ 패전투수 = 최원재(1패 1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G 5선발 후보 임찬규, 청백전서 5이닝 1자책 2017-03-06 10:31:47
청팀은 임찬규에 이어 진해수, 이창호가 마운드에 올랐고, 백팀은 김대현에 이어 윤지웅, 최동환, 김지용이 등판했다. 청팀 양석환은 3점 홈런 포함 2타수 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고, 백팀 서상우는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임찬규는 "계획대로 잘 준비하고 있다. 오늘 5이닝 던지면서 투구 수...
'양석환 결승 3루타' LG, 네덜란드 WBC 대표팀에 7-4 승리 2017-02-26 10:21:09
기록했다. 최성훈(1⅓이닝), 이창호(⅔이닝), 진해수(1이닝), 이동현(1이닝)이 이어 던졌다. 2타수 1안타(3루타 1개) 3타점 활약을 펼친 양석환은 "비록 연습경기지만 주자 만루 상황에서 꼭 득점타를 치고 싶었는데 기쁘다.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 김대현은 "70% 정도의 힘으로 던지며 투구...
'소사 4이닝 3피안타' LG, 메이저리거 빠진 네덜란드와 무승부 2017-02-25 10:54:17
3피안타 3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윤지웅(2이닝), 최동환(1이닝), 진해수(1이닝), 김지용(1이닝)이 이어 던졌다. 손주인은 3타수 3안타(2루타 1개) 2타점을 쳐냈고, 경기 중반 교체 선수로 들어간 안익훈이 3타수 1안타 1타점, 문선재가 2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 김기연이 2타수 1안타(2루타 1개) 1타점, 오상엽이 ...
LG '이적생' 최재원, 청백전서 3안타 2타점 맹타 2017-02-22 11:36:41
백팀은 임찬규에 이어 진해수, 배재준이 등판했다. 최재원은 우규민의 자유계약선수(FA) 이적 보상선수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팀을 옮겼다. 주 포지션은 3루지만, 양상문 감독은 최재원에게 올 시즌 2루를 맡길 계획이다. 최재원은 "첫 실전 타석이라 가볍게 타이밍 맞추는 데 주력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LG 젊은피 대거 억대연봉…이천웅 232.1%↑ '최고' 2017-01-24 10:26:28
선수는 투수의 진해수(1억1천만원), 김지용(1억원), 신승현(1억원), 야수의 채은성(1억6천만원), 김용의(1억2천만원), 유강남(1억원), 등이다. 외야수 이천웅은 9천300만원으로 작년(2천800만원) 대비 232.1% 인상률을 기록, 팀 내 최고인상률을 기록했다. 투수 류제국은 1억7천만원 오른 3억5천만원, 임정우는 9천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