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순실 없이 '나홀로 재판' 박근혜…침묵 속 다소 여유(종합) 2017-05-25 14:02:57
이틀 전 첫 공판에 출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집게와 핀으로 '트레이드 마크'인 올림머리 형태를 냈고 남색 정장 차림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진술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재판장의 진술거부권 고지 안내를 받은 뒤 피고인석을 향했다. 이틀 전 첫 공판에서 머뭇거렸던 것과 달리 곧장...
차분해진 두번째 박근혜 재판…朴 다소 여유 속 침묵·꼿꼿 2017-05-25 11:06:44
때와 마찬가지로 집게 머리핀으로 머리카락을 고정해 '트레이드 마크' 올림머리와 비슷한 모양을 냈고, 남색 코트 차림이었다. 법정에 들어갈 때까지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으며 왼쪽 가슴에 구치소 표식 배지를 달았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 중 유영하·채명성·이상철·김상률 변호사가 이날 법정에 나왔다....
朴 전 대통령, 오늘 '나홀로' 2차 공판…사복에 '올림머리' 2017-05-25 09:46:22
플라스틱 집게 핀으로 고정해 '올림머리'를 유지했다.수갑 찬 두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박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리자마자 무표정한 얼굴로 청사 내 구치감으로 들어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2차 기일에선 증거조사가 시작된다.미르·k스포츠재단에...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올림머리'…오늘 '나홀로' 2차 공판 2017-05-25 09:17:14
머리 스타일도 플라스틱 집게 핀으로 고정해 '올림머리'를 유지했다. 수갑 찬 두 손을 앞으로 가지런히 모은 박 전 대통령은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리자마자 무표정한 얼굴로 청사 내 구치감으로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2차 기일에선 증거조사가 시작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3 15:00:03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170523-0310 사회-0035 09:50 朴재판 진행은 개정선언·인정신문·검사와 피고인 모두진술 순(속보) 170523-0316 사회-0036 09:53 대구서 장애인 취업박람회…41개 기업 참여 170523-0322 사회-0037 09:55 검찰서 이원석·한웅재 부장 등 검사 8명 朴재판 법정...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3 15:00:02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170523-0307 정치-0019 09:48 정우택, 4대강 감사에 "盧 서거일 앞두고 한풀이 보복 아니냐" 170523-0310 정치-0020 09:50 朴재판 진행은 개정선언·인정신문·검사와 피고인 모두진술 순(속보) 170523-0317 정치-0021 09:53 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단체와 손잡고 교원...
박근혜 무표정·한숨…최순실 적극 발언·격한 감정(종합2보) 2017-05-23 14:57:20
보이는 구두를 신고 등장했다. 집게 핀 등을 이용해 '약식 올림머리' 스타일까지 연출해 언뜻 보기에는 재임 중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마치 넋을 잃은 사람처럼 얼굴은 무표정이었고 그의 왼쪽 옷깃에는 서울구치소 수용자임을 나타내는 '503'이라는 수용자 번호가 적힌 둥근 배지가 달려 있었다....
갈라선 '40년 지기' 최순실-박근혜…법정서 눈도 안 마주쳐(종합) 2017-05-23 10:41:39
9시 10분께 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집게 머리핀으로 머리를 고정해 '트레이드 마크'인 올림머리와 비슷한 형태를 낸 헤어스타일에 남색 코트 차림이었다. 법정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으나 포승줄로 묶이진 않았다. 왼쪽 가슴에 구치소 표식이 달려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갈라선 '40년 지기'…최순실에게 눈길도 주지 않은 박근혜 2017-05-23 10:22:26
9시 10분께 중앙지법 청사에 도착했다. 그는 집게 머리핀으로 머리를 고정해 '트레이드 마크'인 올림머리와 비슷한 형태를 낸 헤어스타일에 남색 코트 차림이었다. 법정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었으나 포승줄로 묶이진 않았다. 왼쪽 가슴에 구치소 표식이 달려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2017-05-23 09:48:04
박 전 대통령, 사복에 수갑…집게 핀 올림머리·503번 배지(종합) 미결수 신분·약간 수척…검사 마주보고 피고인석 착석…옆엔 유영하 변호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구속 후 53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