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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조합 가능합 모듈형 책장과 책상 출시 2017-05-12 15:35:49
책상다리 디자인도 ‘ㅁ’자형이나 사다리꼴형 철제, 하부책장형, 서랍형 등으로 다양하다. 책상 상판의 색상은 오크와 그레이, 철제다리 색상은 검정과 흰색 중 고를 수 있다.한샘 관계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맞춤형 서재를 꾸밀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다”며 “나란히 앉아 책상을 사용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4-19 17:00:01
04/19 15:26 서울 진연수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한 장면 04/19 15:27 서울 진연수 박은태-옥주현, 끌림의 순간 04/19 15:27 서울 홍해인 박지원, 서울시당 선대위 발대식 참석 04/19 15:27 서울 황광모 사회복지사들에게 인사하는 김미경 교수 04/19 15:28 서울 황광모 박수치는 김미경...
관광명소로 뜬 부산·창원 스카이워크 2017-04-13 19:09:30
때문에 ‘콰이강의 다리’로 불리는 저도연륙교는 1987년 의창군 시절 구산면 육지부와 저도를 연결하기 위해 설치했다. 길이 170m, 폭 3m 규모의 철제 교량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7억원을 들여 다리 중간 부분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길이 80m, 폭 1.2m 크기의 투명 강화유리를 깔았다. 다리를 건너면서...
세월호 램프, 6시45분 기점 제거 완료…“안전하게 인양되길” 2017-03-24 09:02:33
사용하는 철제구조물로 출입구 겸 선박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램프는 통상 선박이 운항 중일 때는 철제 잠금장치로 잠겨있는데 세월호는 침몰 뒤 잠금이 풀려 램프가 삐죽이 튀어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램프가 나와 있으면 반잠수 운반선으로 선체를 옮길 수 없어 해수부는 급히 전날 저녁 램프 제거 작업에...
세월호 램프 제거로 인양작업 활기…차분히 '열중 모드' 2017-03-24 07:48:58
때 사용하는 철제구조물로 출입구 겸 선박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한다. 램프는 통상 선박이 운항 중일 때는 철제 잠금장치로 잠겨있는데 세월호는 침몰 뒤 잠금이 풀려 램프가 삐죽이 튀어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램프가 나와 있으면 반잠수 운반선으로 선체를 옮길 수 없어 해수부는 급히 전날 저녁 램프...
세월호 인양 시도 무산? “좌측 램프 제거 못하면 인양 보류 사태” 2017-03-23 23:08:00
말했다. 램프는 선박에 자동차 등이 드나드는 다리와 같은 개폐형 구조물을 말한다. 이 램프를 제거하지 못하면 인근에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에 세월호를 싣지 못하게 된다. 세월호가 옆으로 누워 있는 상태인데, 램프 때문에 반잠수 선박 위에 올라가는 세월호의 높이가 예상보다 10m가량 더 길어지기 때문이다. 세월...
세월호 인양 '중대 고비'…좌측 램프 제거 못하면 인양 불가능(종합) 2017-03-23 22:53:34
램프는 선박에 자동차 등이 드나드는 다리와 같은 개폐형 구조물을 말한다. 이 램프를 제거하지 못하면 인근에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에 세월호를 싣지 못하게 된다. 세월호가 옆으로 누워 있는 상태인데, 램프 때문에 반잠수 선박 위에 올라가는 세월호의 높이가 예상보다 10m가량 더 길어지기 때문이다. 세월호가...
"포항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곳곳에 숨어있는 여행 명소 2017-03-12 08:39:00
데크와 나무다리를 연결했고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해 오름 전망대도 설치했다. 전망대에는 철제 스카이워크도 만들어 바다를 내려다보며 아찔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송도해수욕장에 조성한 송림 숲과 시민을 위한 테마거리도 여행지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shl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사진 송고 LIST ] 2017-02-26 15:00:01
02/26 14:07 서울 양지웅 특검 출석하는 최지성 부회장 02/26 14:08 서울 강민지 빛보는 철제 우리 02/26 14:09 서울 강민지 가축 보관 철제 우리 02/26 14:10 서울 김현태 삼일절 잊지 마세요! 02/26 14:11 서울 양지웅 굳은 표정의 양재식 특검보 02/26 14:13 서울 박동주 선발 양현종 역투 02/26 1...
버려진 뒤 '맹수'된 공포의 들개떼…가축 닥치는대로 습격 2017-02-23 13:24:56
개 2마리였고, 매우 민첩했다"며 "다른 소 1마리도 다리 등에 이빨 자국을 낸 것을 볼 때 늑대나 다름없어 보였다"고 끔찍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마을에서는 지난달 28일에도 염소와 닭이 들개로 보이는 야생동물의 습격의 받는 일이 있었다. 이곳에서 약 2㎞ 떨어진 김모(64)씨 주말농장에서 염소 3마리와 닭 5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