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로야구] 역대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와 신인왕(표) 2017-11-06 17:16:06
최동원(롯데) │ 투수 │유두열(롯데)│외야수│ 윤석환(OB) │ 투수 │ ├──┼───────┼───┼──────┴───┼──────┼────┤ │1985│ 김성한(해태) │내야수│ - │이순철(해태)│ 외야수 │ ├──┼───────┼───┼──────┬───┼──────┼────┤ │1986│...
MVP 자동차만 두 대째…양현종의 왼손, 2017년을 거머쥐다 2017-11-06 15:12:41
왼손, 2017년을 거머쥐다 한국시리즈·정규시즌 MVP에 최동원상까지 '독식'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양현종(29·KIA 타이거즈)은 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는 '한국에 남길 잘했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을지 모른다. 지난겨울 FA로...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文대통령의 '야구 동문회' 2017-10-25 19:42:50
최동원 선수의 친동생이다. 게다가 최수원 주심도 경남고를 나왔다. 문 대통령을 맞이한 구본능 KBO 총재 역시 경남고를 졸업했다. KBO 관계자에 따르면 마운드에 오른 문 대통령에게 구 총재가 '최 주심이 고 최동원의 동생이고 경남고를 나왔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아 그래요'라고...
`야구광` 文대통령,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역대 대통령 5번째 2017-10-25 18:25:01
타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또, 경남고 후배인 고 최동원 투수와도 각별해 최동원 투수가 1988년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결성을 주도했을 때 법률자문을 책임진 사람도 문 대통령입니다. 이어 2012년 18대 대선에 출마했을 당시 김성근 한화 감독이 이끌던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를 방문했고, 유명 야구 인터넷 게시판에 가입...
세계 상위 1% 억만장자 ‘택진이 형’ 김택진의 남다른 행보 2017-10-25 12:30:53
최동원 선수를 동경했던 김택진은 청소년 시절 야구선수가 꿈이었다. 그는 “체구가 컸다면 야구선수가 됐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진이 구단 이름을 ‘다이노스’로 정한 것은 공룡 화석으로 유명한 경상남도 창원시를 구단의 연고지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졌다.(사진= 리니지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4 08:00:06
4배까지 폭등 171023-0783 체육-0057 15:35 '20승 투수' 양현종, 만장일치로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171023-0797 체육-0058 15:43 '전국체전 11위 달성 했다' 호봉 올린 광주시체육회…감사 들통 171023-0818 체육-0059 15:57 [국감현장] '히딩크 논란'에 혼쭐 난 김호곤 축구협회 부회장...
'20승 투수' 양현종, 만장일치로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2017-10-23 15:35:33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3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선정위원회 열고 만장일치로 양현종을 제4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뽑았다. 어우홍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박영길 전 태평양 돌핀스 감독, 김성근 전 한화 이글스 감독, 강병철 전 롯데 감독, 천일평 osen 편집인, ...
박세웅, 4이닝 3실점…미완으로 남은 '안경 쓴 에이스' 2017-10-15 16:37:35
투수 박세웅(22)은 팀의 전설적인 투수였던 고(故) 최동원, 염종석과 자주 함께 거론됐다. 최동원은 1984년, 염종석은 1992년 롯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선수다. 이들의 상징은 오른팔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변화구, 그리고 안경이다. 롯데 팬은 에이스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준 박세웅에게 '안경...
린드블럼 "린동원 별명 영광…그래도 KS 4승은 사양할게요" 2017-10-14 17:20:23
고(故) 최동원은 '무쇠팔'이라는 별명처럼 1984년 한국시리즈(KS)에서 홀로 4승을 거둬 우승을 이끌었다. 이미 '린동원'이라는 별명을 잘 알고 있는 린드블럼은 "항상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팬들께서 레전드의 이름을 별명으로 붙여주신 것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며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롯데가...
'린동원' 린드블럼, 8이닝 역투로 롯데 '부산행' 이끌다(종합) 2017-10-13 22:18:02
별명은 '린동원'이다. 롯데 팬들이 고(故) 최동원의 이름을 딴 별명을 그에게 붙여줬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 사랑을 주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2015년 롯데에 입단한 린드블럼은 첫해 210이닝을 투구해 롯데에서는 1996년 주형광 이후 19년 만에 시즌 200이닝을 돌파한 뒤 이 별명을 얻었다. 린드블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