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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홀로서기’ 송지은, “선화와는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어요” 2014-10-17 10:38: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14-10-17 10:37: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bnt화보] 시크릿 송지은, “최근에 이광수 오빠가 멋있어 보여” 2014-10-17 10:36:02
최원희 기자] 여자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소녀와 여인의 향기를 동시에 머금은 나이 ‘예쁜 나이 25살’. ‘쳐다보지마’에 이어 20대의 찬란한 나날 중 가장 깊은 여운을 가진 나이에 음계를 달고 돌아온 가수 송지은이 패션 화보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퍼 코트와 청 재킷을 이용해 80년대 여가수를 연상시킨...
[인터뷰] ‘예쁜 나이 25살’ 송지은이 머금은 여인의 향기 2014-10-17 10:35:03
[최원희 기자] 쉬지 않고 달리는 것은 극한의 체력을 요한다. 그것이 누군가의 평가를 피해갈 수 없다면 더더욱. 2009년 데뷔 이래로 꾸준히 앨범을 선보이며 “연기보다 아직은 솔로 가수 이미지를 더 굳히고 싶어요. 이것저것 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대중 분들에게 ‘송지은은 이런 사람이다’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버건디 vs 그레이, 2014 F/W 트렌드 컬러로 자리잡다 2014-10-16 14:52:02
[최원희 기자] 2014 f/w 트렌드 컬러를 꼽자면 단연 버건디와 그레이일 것. 2013년도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버건디 컬러의 유행이 올해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깊은 색감과 중후한 매력을 지닌 버건디는 무채색 톤의 겨울 컬러에 포인트 컬러로 제격. 또한 명도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지닌 그레이 컬러 아이템은...
[W 패션블로거] 시어 마리, 화려함과 자연스러움을 오가다 2014-10-16 13:20:02
[최원희 기자] 국내외를 비롯 패션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블로거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이트에 이름을 검색했을 때 블로그가 소개되는 블로거는 사실 몇 없다. 블로그 ‘피스 러브’는 이 몇 안 되는 블로그 중 하나로 패션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패션 디자이너,...
면접 스타일링, 합격 당락을 결정한다! 2014-10-15 15:24:56
[최원희 기자] 10월에 접어 들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마음이 급해졌다. 주요 기업들의 연이은 서류 발표와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이 시작되면서 취업 시즌이 임박했음을 알렸기 때문. 서류 전형을 통과한 후 맞이하게 되는 면접은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로 너무 과해서도 안 되고, 너무 고루해서도 안 된다....
메간 폭스의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 자태 2014-10-15 11:55:03
[최원희 기자] 10월11일 자동차 브랜드의 미국 진출 6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메간 폭스는 아름다운 실루엣이 드러나는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고혹적인 레드 드레스는 베르사체 f/w 2014 시즌 런웨이에서 선보인 드레스로 실크 저지 소재 위의 지오메트릭 패턴이 노출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 맥앤로건,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2014-10-15 10:55:03
[최원희 기자] ‘한국에는 디자이너가 없나. 시상식 속 스타들은 왜 늘 해외 명품 드레스만 입고 등장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종식시켜준 디자이너 브랜드가 있다. 바로 맥앤로건. 한 영화제에만 무려 17명의 셀러브리티가 입어 시상식 드레스 브랜드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 브랜드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Photo&Fashion] 데이비드 베일리, “나는 사진 찍는 것에 만족했을 뿐” 2014-10-14 16:06:52
[최원희 기자] “나는 사진 찍는 것에 만족했을 뿐”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 사진과 패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데이비드 베일리는 영국에서 존경 받는 포토그래퍼이자 대영제국 황실 기사 작위 세 번째로 높은 훈장인 cbe 수상, 영국 보그의 전설을 함께 기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