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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현도훈 "한국프로야구에 정착해야죠" 2018-05-24 08:07:46
그는 이성열, 하주석, 최진행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5회 위기를 넘겼고, 6회와 7회에는 편안하게 막았다. 현도훈은 22일 3⅓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삼진도 5개나 잡았다. 현도훈이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두산 타선이 힘을 내 7-6으로 역전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 현도훈이 KBO리그...
[ 사진 송고 LIST ] 2018-05-22 17:00:01
이진욱 득점하는 최진행 05/22 16:29 서울 사진부 조종묵 청장, 부상 소방공무원 병문안 05/22 16:30 지방 이대희 관세청이 압수한 고가 수입 가구 추정 상자 05/22 16:30 서울 이진욱 '달려라, 달려!' 05/22 16:31 지방 이대희 뚜렷한 'KIP ITEMS' 05/22 16:31 지방 이대희 관세청이...
후랭코프, KBO리그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3⅔이닝 6실점 2018-05-22 15:48:41
3회 크게 흔들렸다. 선두타자 최진행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후랭코프는 후속타자 최재훈의 땅볼을 직접 잡아 3루로 뛰던 최진행을 잡았다. 하지만 이용규에게 볼넷을 내줬고, 이때 2루를 향해 뛰던 최재훈을 겨냥해 던진 포수 양의지의 송구가 중견수 앞까지 날아가면서 1사 1, 3루에 몰렸다. 이어 정근우의 타석 때...
양성우 옆구리 부상…한화, 공수에 큰 타격 2018-05-22 07:56:55
외야진은 정상급으로 평가받았다. 일단 한화는 최진행과 김민하를 활용해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하지만 둘 다 우타자고, 최진행은 수비에, 김민하는 공격에 약점이 있어 양성우를 향한 그리움이 짙어질 수 있다. 한화는 김태균이 부상으로 빠진 동안 호잉, 이성열, 송광민 등이 힘을 발휘해 승률을 높였다. 양성우의 부...
김현수·채은성 연속 홈런…LG, 한화에 6연패 후 첫 승리 2018-05-20 17:14:14
차우찬을 몰아붙였으나 2회 적시타의 주인공 최진행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은 불발됐다. 차우찬은 6이닝을 1실점으로 버텨 4승(4패)째를 수확했다. 구본무 회장의 별세에 따라 양 팀은 응원단을 운영하지 않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경기를 치렀다. LG 선수단은 유니폼 상의 왼쪽에 검은색 근조(謹弔) 리본을 달고 구...
[ 사진 송고 LIST ] 2018-05-20 15:00:02
서울 윤동진 최진행 '따라가자' 05/20 14:40 서울 최재구 서울 시장 후보들의 주말 05/20 14:40 서울 최은영 신선한 제철 과일 만나보세요! 05/20 14:40 지방 정회성 안타 치는 SK 김성현 05/20 14:40 서울 최은영 수박과 참외, 할인된 가격으로 즐겨요! 05/20 14:41 지방 박성진 CJ대한통운,...
`마리한화`의 진화..한화, 10년만에 2위 2018-05-19 20:53:13
5회 선두타자 최진행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고, 지성준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LG 타선은 4회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의 병살타, 5회 1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병살타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6회 2사 1루에서 채은성의 좌중간 2루타로 겨우 한 점을 얻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무리...
'2강 구도를 깨다' 한화, 4연승 행진…3천658일 만에 2위 도약 2018-05-19 20:37:00
5회 선두타자 최진행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고, 지성준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LG 타선은 4회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의 병살타, 5회 1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병살타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6회 2사 1루에서 채은성의 좌중간 2루타로 겨우 한 점을 얻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무리...
'고공 비행' 한화, 4연승 행진…10년 만에 2위 도약 2018-05-19 19:56:25
5회 선두타자 최진행의 좌익수 쪽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고, 지성준의 중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LG 타선은 4회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의 병살타, 5회 1사 1, 3루에서 이형종의 병살타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6회 2사 1루에서 채은성의 좌중간 2루타로 겨우 한 점을 얻었지만,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마무리...
김민우, 984일 만에 승리…한화, 실수 남발한 kt 제압 2018-05-17 21:27:16
쪽 2루타와 최진행의 좌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최재훈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또 한 점을 뽑았다. kt는 6회 2사 만루에서 김민우의 폭투로 한 점을 만회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 장성우의 중월 솔로포로 3-4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7회말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다. 무사 1루에서 기습번트를 노린 하주석의 타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