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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간이과세 매출기준 '8천만→1억400만원' 상향 2024-06-30 12:00:21
공신력 있는 관리기관에 예치·신탁해 관리해야 한다. 이용자의 가상자산을 보관할 때는 이용자 명부를 작성·비치하고 일정 비율 이상을 인터넷과 분리(콜드월렛)해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 서민금융 종합플랫폼 출시 = 이용자에게 맞는 서민금융 상품을 안내하고 비대면 복합상담·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민금...
[칼럼]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세금만 차이 나는 게 아니다 2024-06-28 15:53:19
기업에 출자한 자금의 한도 내에서만 책임지게 된다. 법인의 이익금은 대표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고, 이익금 회수를 위해서는 배당과 상여 등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처럼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는 사업의 관리 방식과 규모가 다르고, 신고해야 할 세금 종류도 다르다. 법인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조세특례제한법상...
예다함, 상조의 기준을 높이다…전국 직영 의전 네트워크 구축해 수준높은 장례 서비스 제공 2024-06-28 10:00:34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2022년 총자산 7,0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납입금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해 ‘상조 납입금 안전책임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업계 최다인 제1금융권 6개 은행(신한·하나·우리·전북·수협·SC제일)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고,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제’를 통해 2중으로...
동네마트 연결해주는 '큐마켓' 신보 통해 3년 간 30억 보증 2024-06-27 10:46:09
직큐 출자 ▲제휴 마트를 위한 고객 관리 솔루션(CRM) 출시 예정이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큐마켓은 전국 8,000개소로 추산되는 식자재마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공급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토대로 3년 내 제휴 마트 5,000개소 확보가 목표다. 국내 온라인 음식료품 판매...
작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수·약정액 지속성장…투자는 감소 2024-06-25 06:00:11
28개(2.6%) 증가했다. 출자 약정액은 136조4천억원, 이행액은 98조9천억원으로 각각 11조1천억원(8.9%), 1조8천억원(1.9%) 증가했다. 기관 전용 사모펀드 규모는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 규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17년과 비교하면 펀드 수(444개), 약정액(62조6천억원), 이행액(45조5천억원) 모두 2배를...
작년 기관전용 사모펀드수·약정액 '역대최대'…대형GP 쏠림 여전 2024-06-25 06:00:03
유지했다. 규모 기준으로 대형 GP 37사, 중형 GP 157사, 소형 GP 228사다. 출자약정액 기준으로 1조원을 넘는 곳은 대형사, 1000억원~1조원은 중형사, 1000억원 미만은 소형사로 분류된다. 기관투자자들의 대형 GP 선호 현상으로 대형 GP가 운용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 규모는 2020년 55.9%, 2021년 57.6%, 2022년 60.4%,...
기관 사모펀드 해마다 급성장…약정액 사상 최대 2024-06-25 06:00:00
감소한 147개를 기록했다. 규모별로는 출자약정액 3천억 원 이상 대형 펀드 13개, 1천억 원~3천억 원 규모 중형 펀드 36개, 1천억 원 미만 소형 펀드 98개순으로 나타났다. 기관전용 사모펀드 투자집행 규모는 32조5천억 원으로 전년(36.9조원) 대비 11.9% 감소했다. 국내 투자가 28조5천억 원으로 11.8% 늘었지만, 해외...
[칼럼] 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은 2024-06-24 17:04:27
조성하여 기업에 융자, 보증, 출자, 출연, 보조, 보험 등의 방식으로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활용하면 최소한의 금리와 최대한의 상환기간을 활용해 자금 유동성을 확대해야 한다.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권을 확보한 경우에는 특허권을 기업에 양도하고 대표가 대가를...
美 자금 430조…바라만 보는 K벤처 2024-06-21 18:27:36
스타트업 성장에 중점을 둔다면 한국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문화”라고 말했다. 한국 벤처투자 시장이 정부 지원을 기반으로 형성되다 보니 출자자(LP)와 투자자(GP) 모두 사후 관리와 단기 수익률 위주로 움직인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과 한국 LP로부터 모두 출자받는 VC는 미국 LP엔 투자 철학과 성장전략을 우선...
롯데오토케어, 유망 청년 정비사 양성 위해 경기인력개발원과 업무협약 체결 2024-06-21 10:02:09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대표이사 이규필)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원장 양재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정비사를 꿈꾸는 청년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