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취업 후 빚 갚다 통장 텅텅"…2030 인재 잡을 특단의 대책 2025-02-03 15:42:24
일본에서 직원이 대학 시절 빌린 학자금을 대신 갚아주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2781개 사로, 1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인재 확보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학자금을 대출하는 일본학생지원기구는 2021년 4월 기업 등을...
美 임시보호 중단에 베네수인 35만명 마두로 치하 추방 위기 2025-02-03 11:28:11
비자 정책으로, 이를 받으면 강제 추방을 면제받고 취업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조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을 앞두고 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수단 등에서 온 미국 내 불법체류자의 TPS를 만료 시점부터 18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시 DHS는 베네수엘라와 관련해 "비인도적...
“붙여만 주세요, 어디든 다닐게요” 취준생 절반 이상 ‘묻지마’ 입사 2025-02-03 09:58:25
외국계 기업 1.9% 등의 목표를 내비쳤다. 기업 형태와 무관하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5.1%로 많았다. 또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구직자 절반 이상 "올해 어디든 취업만 하면 된다" 2025-02-03 09:43:03
싶은 이유는 단연 ‘빨리 취업을 해야 해서’(55.1%, 복수응답)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기업에 들어가기 힘들 것...
에이블제이, 플랙스와 손잡고 구직자 멘탈관리 서비스 강화 2025-02-03 09:38:48
완화 효과와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심리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사는 고객 맞춤형 멘탈 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해 관련 장비 및 시설 인프라를 필요 시 공유하며,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활용한 최적의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 2025-02-03 09:34:26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다. 기업 형태와 무관하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
취준생 절반 이상 "붙으면 어디든 간다" 2025-02-03 09:11:54
기업(1.9%) 등의 순이었다. 기업 형태와 무관하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목표...
얼어붙은 구직 시장에…취준생 55.2% "어디든 취업하면 다닐 것" 2025-02-03 09:03:2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다. 기업 형태와 무관하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이 줄어들어서'(28.5%), '...
오세훈 "AI 인재 매년 1만명 양성할 것" 2025-02-02 17:46:23
그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명실상부한 AI 인재 양성의 핵심 기관으로 업그레이드해 매년 4000명의 인재를 배출하겠다”며 “서울시의 대학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된 서울 소재 각 대학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6000명의 인재를 길러내는 계획도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호기 기자 dolph@hankyung.com
송무 역량 키워라…로펌 '판사 출신 영입戰' 2025-02-02 17:33:32
연 매출 4000억원을 돌파한 광장은 올해도 취업 제한이 풀린 법원장 출신 한명과 판사 4명 영입을 확정했다. 2년 전 성창호 변호사(25기), 지난해 장준아 변호사(33기)를 연이어 법원에서 영입한 광장은 허영인 SPC그룹 회장 사건과 최양하 전 한샘 회장 사건에서 무죄를 이끌어내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 전관이 주축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