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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3 08:00:09
고준희양 친부 내연녀 "사망직후 시신 유기 공모했다" 자백 180102-0889 지방-0217 16:40 [인사] 전북도 180102-0892 지방-0218 16:43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취임 180102-0894 지방-0219 16:43 "죄송합니다"…7년 만에 사과받은 故우동민 활동가 180102-0898 지방-0220 16:48 용인시 모현면에 종합복지센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03 08:00:08
지방-0216 16:40 고준희양 친부 내연녀 "사망직후 시신 유기 공모했다" 자백 180102-0845 지방-0217 16:40 [인사] 전북도 180102-0848 지방-0218 16:43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취임 180102-0850 지방-0219 16:43 "죄송합니다"…7년 만에 사과받은 故우동민 활동가 180102-0855 지방-0221 16:50 화재로 숨진...
"딸 찾아줘요" 울부짖으며 12월8일 실종신고… 그 이유는? 2018-01-02 11:12:12
못 했다"며 이씨 주장을 뒷받침했다. 친부 고씨는 이 자리에서 '딸을 찾아달라'며 고성을 지르는 등 아이를 잃은 부모의 절박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잘 짜인 각본에 의한 연기에 불과했다. 준희양은 이미 4월 26일 숨졌고 이튿날 친부 고씨와 이씨 어머니 김모(62)씨에 의해 군산 한 야산에...
고준희양 숨진 4월 26일 밤…도대체 어떤 일 있었나 2017-12-30 15:02:47
내연녀 모친이 경찰에서 한 진술을 종합하면 준희양 친부 고모(36)씨는 4월 26일 오후 병원 진료를 부탁하며 준희양을 자신의 내연녀 모친 김모(61)씨에게 맡겼다. 김씨는 "저녁밥을 먹이고 준희를 재웠다"고 진술했다. 야간근무를 마친 고씨는 아이 옷을 가져다주러 이튿날인 27일 오전 1시께 김씨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고준희양 '시신 유기' 친부·동거녀 어머니 구속영장 2017-12-30 10:04:45
고준희양 '시신 유기' 친부·동거녀 어머니 구속영장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5)양 시신을 유기한 친아버지와 동거녀 어머니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준희양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고모(36)씨와 김모(6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준희 양 실종에 친부 연루…표창원 "실종 제1용의자는 가족…경찰 수사 잘했다" 2017-12-29 16:22:06
신고 했을까.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친부가 이혼소송 중이라 실종신고를 안하고는 설명이 안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이 교수는 이날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인터뷰를 통해 "신고를 안 했으면 초등학교 입학 시점까지 지연될 수 있는 사건인데 왜 자발적으로 신고를 했을지...
고준희 양, 친부·내연녀로 인해 8개월 전 사망…"야산에 버렸다" 2017-12-29 15:38:28
8시께 친부 고모(36)씨는 "숨진 준희를 군산 야산에 버렸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고씨가 유기했다고 진술한 야산을 수색해 7시간여 만에 수건에 싸인 채 숨져 있던 준희양을 발견했다. 당시 시신에 특별한 상처는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가 준희양을 유기했다고 털어놓은 시점은 무려 8개월 전인 지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8
화재참사에 '목욕탕 포비아' 확산(종합) 171229-0261 지방-0038 09:52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171229-0267 지방-0039 09:56 고준희양 친부 "이혼소송·양육비 영향 미칠까 봐 숨진 딸 유기"(속보) 171229-0270 지방-0040 09:58 [인사] 한국연구재단 171229-0283 지방-0041 10: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9 15:00:07
화재참사에 '목욕탕 포비아' 확산(종합) 171229-0251 지방-0038 09:52 고준희양 친부 "딸 토사물 흘린 채 숨져 유기" 주장(속보) 171229-0257 지방-0039 09:56 고준희양 친부 "이혼소송·양육비 영향 미칠까 봐 숨진 딸 유기"(속보) 171229-0260 지방-0040 09:58 [인사] 한국연구재단 171229-0273 지방-0041 10: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29 15:00:03
11:46 고준희양 친부, 딸 시신 차 트렁크에 싣고 야산 이동(종합2보) 171229-0474 사회-0052 11:49 용산참사 철거민들 "이제 시작…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기대" 171229-0475 사회-0053 11:51 한국공항공사 노사, 성과연봉제 인센티브 14억원 상생연대기금 171229-0476 사회-0054 11:51 "크레인, 연약지반에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