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비스는 최소한…봉사료도 반값' 골프장 '마샬캐디' 도입 확산 2017-07-07 05:05:03
최소한…봉사료도 반값' 골프장 '마샬캐디' 도입 확산 최초 도입 남여주 GC에 이어 지방 대중제 골프장 줄이어 도입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골프 대중화의 걸림돌은 비싼 비용이다. 그린피가 싼 대중제 골프장이 늘어났지만, 캐디피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경기도 여주의 남여주 골프클럽은 지난해부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9 08:00:06
"캐디피? 동생 학비 내줄 터" 170618-0555 체육-0055 18:17 '163㎝' KBO리그 최단신 김성윤, 홈런으로 데뷔 첫 안타 170618-0566 체육-0056 18:53 한국여자오픈우승 김지현 "아직 '대세' 아냐…쇼트게임 더 연마" 170618-0567 체육-0057 18:55 롯데 레일리, 복귀전서도 실망스러운 결과…4⅓이닝 5실점...
'첫 우승' 이정환 "캐디피? 동생 학비 내줄 터" 2017-06-18 18:09:50
캐디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정환은 "동생이 골프를 잘 몰라 코스에서도 바람 부는 방향 정도만 물어보지 그 이상으로는 물어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형제의 힘은 강했다. "내가 조금씩 힘들어할 때 동생이 '뭐가 힘들어?' 하고 툭 친다. 동생이랑 어릴 적부터 너무 친했기 때문에 서로 말하지 않아도 잘...
연장전서 두 번 울었던 김지영, KLPGA 투어 첫 우승 감격(종합) 2017-05-14 17:41:22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었다"면서 "우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8번 홀에서 김지영은 2m 오르막 파퍼트를 놓쳤다. 1타차 우승이었지만 김지영은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그린 밖에서 "너 우승했어"라고 누군가 외치자 어리둥절하던 김지영은 우승이 확정됐다는 말에 그제야 캐디와 얼싸안고 기쁨을...
"그린피 할인 여기요!" 15일 골프의 날 행사 풍성 2017-05-10 16:49:49
3백만원, 온그린시 더치커피, 실패시 골프공 3개▶팔공홀인원 무료이벤트(5월 2일∼15일)-아웃코스 5번 홀 최초 기록자 넥센타이어교환권(1대분)꽝 없는 행운의 룰렛(인코스 15번 홀, 5월 2일∼15일)-양말·골프티·쿨토시·생맥주 1잔·아이스크림▶롯데스카이힐제주골프로또-홀별 타수...
[ 사진 송고 LIST ] 2017-04-02 15:00:02
판매 04/02 11:02 서울 사진부 박성현 '스마일' 04/02 11:02 서울 사진부 캐디와 상의하는 전인지 04/02 11:03 서울 사진부 버디퍼트 성공 04/02 11:05 서울 임헌정 '선거 참여로 피어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04/02 11:05 서울 임헌정 서울시선관위, 청사 외벽 대형 현수막 게시 04/02 1...
'걷기 반- 카트 반' 노캐디 라운드 2017-03-24 17:42:00
피(3월 기준)는 시간대별, 요일별로 4만8000~11만9000원이다. 트롤리와 4인용 전동 카트비는 각각 5000원, 1만원이다. 노캐디 라운드라 캐디피 3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현대더링스는 2014년 개장한 골프장으로 18홀 규모 퍼블릭 코스 2개를 보유하고 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얼굴 없는 챔피언' 김해림 "내년엔 상금왕 도전" 2017-03-22 03:03:00
잘 맞는다.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캐디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적격"이라면서 김해림은 "캐디 분도 오랜만에 우승이라 아주 기뻐했다"고 말했다. 김해림은 '기부천사'로도 유명하다. 김해림은 "올해도 상금 10%는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내놓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를 묻자 김해림은...
'노캐디 골프장' 갈수록 확산…회원제 11곳도 평일 셀프라운드 2017-03-09 17:46:53
다니는 방식이라 캐디피 3만원을 아낄 수 있는 데다 단체할인까지 받는다. 그는 “회사원이나 주부들이 동호회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며 “알음알음 가입한 회원수가 3000여명에 이른다”고 말했다.캐디 없이 골프를 즐기는 ‘노캐디족(族)’이 늘고 있다. 인터넷으로 쉽게 예약하는...
연간 회비 5만원 내면 4·9월 필리핀 골프투어 그린피·숙박비 등 무료 2017-03-08 17:54:08
피, 숙박비, 식사비가 무료다. 캐디피와 카트비, 이동 교통비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회원들은 골프투어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년간 횟수에 상관없이 정상 가격에서 무조건 7만원씩 할인을 받는다. 연간 회비는 5만원이다. 권 대표는 “4월과 9월이 필리핀 골프여행 비수기라는 점을 활용해 회원들이 최저가로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