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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로 평가돼" 2021-07-28 11:15:47
이어 싱가포르항공, 콴타스, 에미레이트항공, 캐세이퍼시픽, 버진애틀랜틱, 유나이티드항공, 에바항공, 브리티시항공 등이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그러나 한국 항공사는 20위권안에 한 곳도 없었다. 2020년 명단에서는 대한항공이 1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은 평가 항목 중 수익성은 빼고 코로나19...
홍콩무역발전국(HKTDC), 홍콩 플랫폼 활용 비즈니스 전략 웨비나 성료 2021-06-03 13:46:35
회계 홍콩법인 이병구 파트너 및 캐세이퍼시픽 한국지사 니콜라스 마세 지사장이 최근 중국시장 트렌드, 홍콩을 통한 중국시장 진출 사례 및 한국-홍콩-중국의 항공물류 현황을 다루어 보다 깊은 시사점을 제공했다. 홍콩무역발전국은 전 세계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활동 지원을 위하여 무역박람회, 컨퍼런스...
팬데믹 장기화에 유럽 파일럿이 기관사·버스기사로 전직 2021-05-31 15:33:41
19년간 캐세이퍼시픽항공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에서 에어버스 기장으로 일해왔다. 리씨 역시 캐세이드래곤이 지난해 말 무너지자 홍콩의 한 버스 회사에 취업해 이층버스를 운전하고 있다. 그는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인생에 있어 바닥을 치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잘못은 아니다"라면서 "우리는 아직 최고의 조종사"라고...
코로나로 막힌 홍콩~싱가포르 하늘길, 5월 말부터 열린다 2021-04-26 15:09:36
장관은 월요일 브리핑에서 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싱가포르 항공이 운항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항공은 이 계획이 대유행으로부터 회복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두 항공사 모두 거의 전면적인 국제여행의 붕괴로 기록적인 손실을 입었다.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는 항공기 한...
홍콩·싱가포르 '트래블버블' 합의, 無격리 여행 가능해진다 2021-04-25 20:49:06
시점이 예정보다 늦어졌다. 지난 1일 대만과 팔라우도 트래블 버블이 시행됐지만 4~5일 패키지 여행으로 목적이 제한됐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트래블버블이 시작되면 억눌렸던 여행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블룸버그는 내다봤다. 싱가포르항공과 캐세이퍼시픽항공 등 두 나라 항공사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캐세이퍼시픽, 국내 고객에 마일리지 프로모션 2021-02-01 16:28:54
거주하는 사람들은 1일부터 28일까지 캐세이퍼시픽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아시아 마일즈에 신규 가입하면 500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지인을 초대했을 경우 본인과 초대받은 고객에게 각각 300 마일리지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올해 내 출발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소지한 경우,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캐세이퍼시픽항공 '비즈니스 플러스'로 출장 고객 공략 2021-01-26 16:44:26
회원이라면 캐세이퍼시픽항공의 마르코폴로 실버 이상으로 우대받아 인천공항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는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플러스는 1인 기업을 포함해 법인으로 등록된 국내 기업체라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중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으로, 수하물...
`백신 여권` 없이 여행 못 간다…한국 진행 상황은 2021-01-19 18:14:23
캐세이퍼시픽과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항공,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등을 비롯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라클 등 IT업체들이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세계 공통 국제전자인증서 `백신 여권`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신여권은 QR코드 인증 등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와 함께 코로나19 백신...
캐세이퍼시픽항공 "코로나19 백신 운송 종합시스템 구축" 2021-01-19 11:17:27
트랙'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이 선보인 울트라 트랙 시스템은 백신의 보관 온도와 습도는 물론, GPS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화물 추적 시스템으로, 온도 저하 등 백신 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방지해 안전하게 백신 운송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캐세이퍼시픽은 홍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성공공식 찾았다…변이 코로나에도 효과" 2020-12-28 17:45:02
비영리단체 코먼스프로젝트와 백신 여권 앱을 개발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항공 등 항공사 등과 협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기술(IT) 기업 IBM은 코로나19·발열 검사와 백신 접종 기록을 남기는 자체 앱 ‘디지털 헬스 패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