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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콘텐츠주, 저작권 보호 수혜…화장품주, 수출 힘 받는다 2015-12-07 07:02:54
연우와 토니모리, 코스맥스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임 대표는 “연우는 화장품 펌프형 용기의 최강자로 주요 고객으로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을 두고 있다”며 “영업이익 및 순이익 기준으로 올 1~3분기에 지난해 전체 실적을 넘어설 만큼 실적 성장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토니모리와...
[특징주]코스맥스, 3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급락' 2015-11-02 09:43:38
] 코스맥스가 3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급락세다.2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1만550원(8.05%) 하락한 1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늘어난 95억원을 기록,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 대비 7% 밑돌았다"며 "순이익 역시 47%...
"코스맥스, 중국 모멘텀 여전히 견고"-HMC 2015-11-02 07:42:40
기자 ] hmc투자증권은 2일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 성장 동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2000원을 유지했다.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5.7% 늘어난 1329억원, 영업이익은 94.1% 증가한 95억원을 기록해 예상 수준에 부합했다"고 말했다.통상적인...
글로벌 화장품사 대한민국 OEM 관심…"국내 기업보다 이익률 높다" 2015-11-01 01:19:55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우선 코스맥스는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의 이원화 정책으로 3분기에만 505억원의 매출로 전년비 65%의 매출성장세를 보여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보다 높은 10%대의 이익률로 이익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스맥스 중국법인은 중국 진출 11주년이 되는 올해 총...
"코스맥스, 비수기에도 3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KTB 2015-09-16 07:33:42
따른 수주 감소 영향을 줄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코스맥스 차이나(상해)와 광저우 모두 강한 수주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분기 코스맥스 차이나와 광저우의 매출은 각각 487억원과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8.4%, 142.1%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화장품 업계...
"코스맥스, 두 자릿수 고성장세 지속 전망"-현대 2015-09-16 07:25:45
목표주가는 27만원을 유지했다.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성장률이 2012년 21.9%, 2013년 20.9%, 2014년 11.4%를 기록,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23.1%, 22.4%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국내 화장품 시장이 중저가 화장품으로 옮겨가는 구조적인 변화...
"코스맥스, 펀더멘털 견조…목표가↑"-동부 2015-08-27 08:03:25
코스맥스에 대해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견조한 가운데 상반기 매출 성장도 돋보였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이 증권사의 박현진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며 "국내와 중국법인을 중심으로 신규 바이어가...
[종목포커스]코스맥스, 中 성장 기대로 날개달고 '훨훨' 2015-05-29 11:15:39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코스맥스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중국 설비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중국 로컬 화장품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상해에는 1억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광저우 공장은 생산 시작 2년만에 생...
[성공투자 오후증시] 돈이 되는 이슈 - 中 Y세대 `新소비주역` 부상 2015-05-28 16:55:18
- 코스맥스(192820) 화장품 ODM 대표주 매출처 다변화 -코스맥스의 매출처 다변화 코스맥스는 글로벌화장품기업과 중국 로컬 대표기업과 의 탄탄한 파트너쉽 구축 중국 로컬기업과 합작으로 별도 공장 설립 특히 색조화장품시장공장이 내년 상해에 완공 1.5교대로 공장가동 광저우 공장도 내년 CAPA증설 최소 2배에서 최대...
유안타 "코스맥스, 중국 현지 고객사와 동반성장" 2015-05-26 08:21:20
1천500개가 위치한 광저우의 유통가를 둘러본 결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중국 현지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현지 브랜드 중 한국 브랜드의 제품과 컨셉, 브랜드숍 형태를 모방한 브랜드가 많았다"며 "이들은 2~3선 도시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1선 도시에서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