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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선구자 가셨다"…조석래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종합) 2024-03-30 16:37:51
고인과 사돈 관계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낸 조화가 양쪽에 나란히 놓였다. 영정 사진 앞에는 고인이 1987년 받은 금탑산업훈장이 함께 놓였다. 조양래 명예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이 보낸 조화도 자리했다....
재계 '큰 별' 졌다…조석래 회장 빈소에 이재용·홍라희 등 추모 발길 [종합] 2024-03-30 15:46:39
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이 보낸 조화도 도착했다. 외부 인사 중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상근부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재계 오너 일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 조양래 명예회장이 이날 오후 1시...
"재계 큰 어른 떠났다"…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에 추모 발길 2024-03-30 13:56:36
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 등이 보낸 조화도 도착했다. 외부 인사 중에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상근부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은 2007∼2011년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경협) 회장을 맡아 재계를...
저무는 재계 1·2세대…세대교체 가속화 2024-03-30 07:16:36
사장은 GS건설 대표이사를 맡았다.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의 장남인 구동휘(42) 부사장은 LS MnM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40)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주사를 포함한 그룹 주요 관계사 4곳의 사내이사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저무는 재계 1·2세 시대…3·4세로 세대교체 가속화 2024-03-30 07:01:00
금호그룹 전 회장의 장남 박세창(49) 금호건설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40)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주사를 포함한 그룹 주요 관계사 4곳의 사내이사를 맡았다. OCI 창업주 고(故) 이회림 회장의 손자인 이우일(43) 유니드 대표이사...
'BMW 판매왕' 구승회 상무,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 선정 2024-03-28 15:08:17
지난 27일 'BMW그룹코리아 어워드 2024'를 열고 코오롱모터스 구승회 상무를 'BMW M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코오롱모터스에 입사한 구 상무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세일즈맨에서 상무 자리에 올랐다. 20여년간 14차례 연간 판매왕을 차지하는 등...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그룹 핵심관계사 4곳 사내이사 등재 2024-03-28 14:25:20
코오롱 4세 이규호 부회장, 그룹 핵심관계사 4곳 사내이사 등재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주총서 사내이사 추가 선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코오롱 전략부문 부회장이 지주사를 포함한 그룹 주요 관계사 4곳의 사내이사를 맡게 됐다.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은...
BMW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4' 열어 2024-03-28 10:35:20
코오롱모터스 문정훈, 미니 테크니션 부문에는 도이치모터스 장영환, 미니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모터스 조호빈, 부품 판매 어드바이저로는 한독모터스 양성일이 각각 선정됐다. 지속가능성 관련 경영 성과에 주목한 엑설런스 인 서스테이너빌리티 2023 부문에는 동성모터스가 선정됐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33억원 수령…패션계 '연봉킹'은 이 사람 2024-03-27 06:09:00
전년보다 1억8천100만원(23.5%) 늘었다. 한세예스24그룹 창업주인 김동녕 회장은 지난해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에서 6억6천300만원을, 김동녕 회장의 차남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8억9천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한세실업 영업이익은 1천682억원으로 6.3% 줄었고 김동녕 회장과 김익환 부회장의 보수...
작년 패션계 '연봉킹'은 윤윤수 횔라홀딩스 회장…33억원 수령 2024-03-27 06:01:01
1억8천100만원(23.5%) 늘었다. 한세예스24그룹 창업주인 김동녕 회장은 지난해 지주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에서 6억6천300만원을, 김동녕 회장의 차남인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8억9천4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지난해 한세실업 영업이익은 1천682억원으로 6.3% 줄었고 김동녕 회장과 김익환 부회장의 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