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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생들이 강추하는 디저트 가게 TOP5 - [통신원 리포트] 2018-02-19 10:17:12
크러스트 위에 부드럽고 진한 치즈 향미를 더했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초코퍼지 치즈케이크`다. 초코퍼지 크림과 초콜릿 크런치를 곁들여 부드고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이 밖에도 초콜릿과 크림치즈, 마스카포네 무스 세 가지가 어우러진 맛을 느낄 수 있는 `턱시도무스 치즈케이크`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갑질 논란' 호주 주요 프랜차이즈 주가 하루 만에 26%↓ 2017-12-11 16:09:41
'도넛 킹', '크러스트 피자'와 '피자 케이퍼스' 등을 포함해 10여 개의 브랜드를 가졌다. 이처럼 호주의 식음료 분야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이지만, 가맹점주들은 현재 판매 때마다 부과되는 무거운 로열티와 마케팅 비용을 피하려고 매출을 줄여 신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는 실정이다....
美英 대학연구진, 인공 각막 만드는 획기적 기술 개발 2017-10-20 11:43:54
크러스트(pie crust)와 비슷한 격자 모양의 구조를 형성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렇게 배양된 각막 세포는 인간 각막을 구성하는 자연섬유인 정렬된 콜라겐을 대량으로 만들어냈다. 이 같은 섬유의 정렬로 빛의 초점과 투명도가 개선됐으며 이는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것이라고 코논 교수는 강조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추가...
신세계조선호텔, 대한제국 황실 서양식 연회음식 재현 2017-10-11 17:08:16
푸아그라 파테(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든 파이 크러스트에 고기, 생선, 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운 후 오븐에 구운 프랑스 요리), 안심 송로버섯 구이, 아스파라거스와 홀란데이즈 소스, 양고기 스테이크, 스트링 빈스 볶음, 샐러드,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치즈, 디저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수프부터 양고기까지…100여년만에 재현된 대한제국 정찬(종합) 2017-10-11 11:48:15
파이 크러스트에 고기·생선·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운 후 오븐에 구운 요리인 푸아그라 파테, 안심 송로버섯 구이, 양고기 스테이크, 파인애플 아이스크림과 치즈 등 12개 요리가 테이블 위에 차려졌다. 손 교수는 "생선 요리는 당시 가장 많이 사용된 대구나 넙치를 제안한다"며 "비둘기 요리는 꿩으로 대체했고,...
"대한제국 황실의 서양식 연회 음식이 재현됐다" 2017-10-11 08:54:03
크러스트에 고기·생선·채소 등을 갈아 만든 소를 채운 후 오븐에 구운 프랑스 요리인 푸아그라 파테, 안심 송로버섯 구이, 아스파라거스와 홀란데이즈 소스, 양고기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배화여대가 진행한 학술연구 성과와 고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연회메뉴를 재현했다.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100년...
G마켓, 열대야 야식 쏜다…`치킨·피자` 최대 반값 2017-08-04 12:30:48
최대 21% 할인 판매합니다. 대표적으로 ‘도미노피자’의 ‘더블크러스트 치즈멜팅’, ‘와규앤 비스테카’, ‘브레이즈드 포크’를 라지(Large) 사이즈로 콜라(1.25L)와 함께 각각 2만7,250원에 선보입니다. 또한 ‘bhc치킨’의 ‘맛초킹’과 ‘뿌링클’ 치킨은 1만7,480원에, ‘갈비천왕’과, ‘볼케이노’ 맛은 1만720원...
文대통령, 트럼프와 만찬…형식은 실무방문, 예우는 국빈급(종합) 2017-06-30 21:12:52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가 나왔다.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産 백포도주와 적포도주가 준비됐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35분 길어진 오후 8시5분에 끝났다. 만찬이 끝난 뒤 미국 대통령의 사적 공간인 백악관 3층의 트리티 룸과 링컨 룸을...
문재인-트럼프 환영 만찬‥북핵·한반도 평화 논의 2017-06-30 13:27:50
프랑스식 요리)이, 메인요리는 겨자를 발라 구운 도버 솔(Dover Sole, 생선)과 차이브 버터 소스, 허브로 조미한 캐롤라이나산 황금미 비빔밥이, 후식으로는 복숭아와 라스베리로 만든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가 나왔고,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산 백포도주 2015, 캘리포니아 `하트포드 코트...
文대통령, 트럼프와 만찬…형식은 실무방문, 예우는 국빈급 2017-06-30 11:18:36
만든 테린, 바닐라-계피향 쇼트크러스트 및 복숭아 소르베가 나왔다. 와인은 캘리포니아 소노마産 백포도주와 적포도주가 준비됐다. 이날 만찬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정보다 35분 길어진 오후 8시5분에 끝났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