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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늙고 싶다…이젠 저속노화 세대" 2024-06-13 10:26:42
가맹점수 증감률을 보면 심리상담 51%, 정신건강의학과 31%, 피부과 21%, 성형외과는 11% 증가해 정신건강과 성형 미용 연관 가맹점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요양원이 각각 21%, 17%, 10% 증가했고 산후조리원은 16%, 소아과는 4% 감소해 고령화와 저출생 등 인구 변화로 인한 증감을 확인할...
고령화·저출생 사회 소비트렌드는?…'건강관리·저속노화' 2024-06-13 10:19:44
가맹점수는 2019년 대비 2023년 51%, 정신건강의학과는 31%, 피부과는 21%, 성형외과는 1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과별 이용액 증감률을 확인해봐도 정신과가 167%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상담센터 월평균 이용건수는 2019년 10∼12월 대비 2023년 같은 기간 22.4% 증가했고, 건당 금액도...
라메디텍, 바이오에프디엔씨와 MOU 체결…"역노화 시장 선도" 2024-06-13 09:01:15
있다. 미용기기 브랜드 '퓨라셀미'는 피부과 레이저 기기를 소형화시킨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다.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시리즈'는 정부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는 "당사의 레이저 기기는 피부에 미세한 틈을 만들어 바늘 없이도 기능성 앰플의 유효성분이...
강스템바이오텍, BIO USA서 퓨어스템 치료제 글로벌 협력 논의 2024-06-12 10:39:57
및 유럽 피부과 전문 제약사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임상시험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했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의 기업이 장기추적조사 등 임상 데이터를 봤을 때 부작용이 없고 중장기 효능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새로운 약물로써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단회투여로...
"아이돌 메이크업 배우자"…외국인 女心 홀린 K뷰티 2024-06-10 18:42:49
맞춰 피부과의원과 헤어·메이크업 체험을 하는 소비자 데이투어 상품이 소개된다.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도 있다. 국내외 의료·웰니스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14개국에서 바이어·인플루언서 115명을 초청한 대형 팸투어도 기획됐다. 항공·숙박업계와 연계한 할인 행사와 K뷰티...
"아이돌 메이크업 배웠어요"…K뷰티로 '외국인 2000만명' 시대 연다 2024-06-10 14:04:02
맞춰 피부과의원과 헤어·메이크업 체험을 하는 소비자 데이투어 상품이 소개된다.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도 있다. 국내외 의료·웰니스업계 관계자 200여 명을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14개국에서 바이어·인플루언서 115명을 초청한 대형 팸투어도 기획됐다. 항공·숙박업계와 연계한 할인 행사와 K뷰티...
휴젤, 유럽 조지아서 의료전문가 '보툴렉스 워크숍' 성료 2024-06-10 10:25:10
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해 의료전문가 총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툴렉스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사로 나선 독일 모리 클리닉스(MoryClinics GmbH) 소속 성형외과 전문의 베잔 술타니(Dr. Bejan Sultani)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보툴렉스의...
다 죽었다던 마스크팩 업체들…'이것' 만들어 수백억 잭팟 [방준식의 재+부팅] 2024-06-08 09:00:02
피부과학연구원 소성현 부사장의 이야기다. Q.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화장품 임상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는 소성현(43) 입니다. 저는 금융맨이었습니다. 뷰티 쪽은 전혀 몰랐어요. 화장품도 스킨로션도 잘 바르지 않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뷰티와 인연을 맺은 것은 2013년 미미박스에...
생명을 볼모로…국내 1위 서울대병원, 퇴로 열어준 정부와 전면전 2024-06-06 20:55:40
피부과 의사 A씨는 “최근 전공의들과 개인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인기과인 피부과조차 수련을 포기하겠다고 한다”며 “일부는 아예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의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했다. ○의사 집단이기주의 비판 거세져일각에선 전공의 복귀를 설득해야 할 교수들이 ‘제자 지키기’란 집단이기주의에...
"예뻐지려고 왔어요"…강남 찾은 외국인환자 '역대 최고' 2024-06-06 14:57:23
중국 3만1천336명(16.9%), 미국 2만284명(12%)이 뒤를 이었다. 진료 과목은 피부과(48.2%), 성형외과(22.7%), 내과(10.5%), 건강검진(5.2%) 순이었다. 강남구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환자는 2019년 13만1천808명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2만3천734명까지 급감했다. 이후 코로나19 여파가 줄어든 데다 K뷰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