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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덫 놓고 동남아 경찰에 체포 사주한 일당 2024-01-06 08:23:01
신세를 지게 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강두례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공갈·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총책 박모(64)씨에게 징역 5년, 함께 기소된 권모(58)씨에게 징역 4년, 김모(67)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4...
이스라엘군 "하마스, 전쟁에 어린이 병사 이용" 2024-01-04 11:47:52
테러 활동에 미성년자들이 연루된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IDF는 가자지구에서 어린이들이 채소 봉지에 폭탄을 넣어 하마스의 매복 장소로 옮기는 사례도 있다고 제시했다. IDF는 폭스뉴스에 "170명 이상의 미성년자가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또다른 무장단체인) 이스라믹 지하드의 군사조직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이는...
"네가 여자로 보여"…몰카에 친딸 성폭행한 아빠 '충격' 2024-01-03 14:21:52
했다. 참다못한 B양이 집을 나가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연락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할 것이다",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등의 메시지를 보내며 협박까지 했다. 재판부는 "미성년자인 B양이 입에 담기도 어려울 만큼 불행한 일을 겪어야 했던 고통을 헤아려보면 A씨에게는 죄책에...
"엔진 터져 XX야"…아빠 차 몰며 방송한 초등생 '경악' 2024-01-02 07:48:10
오전 0시 20분께 시청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의 방송 영상에는 B군이 A군을 향해 "(시속) 100㎞야 밟지 마, 엔진 터진다고 XX야"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담겼다. 경찰은 피의자 2명 중 B군만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귀가 조치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무서운 초등생…무면허 운전하며 인터넷방송 2024-01-02 06:20:18
터진다고 미친 XX야"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담겼다. 조사 결과 B군은 아버지의 차 열쇠를 들고나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A군에게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 중 B군만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 귀가 조치를 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대치동 마약음료' 주범, 중국서 강제송환 2023-12-26 16:48:45
속여 미성년자 13명에게 제공했다. 이씨는 마약음료를 마신 피해 학생의 부모들에게 '자녀가 마약을 복용했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이씨가 중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를 통해...
출소 후 여신도 성폭행·성추행…JMS 정명석 '징역 23년'[종합] 2023-12-22 15:14:55
현재까지 정씨를 성폭행 또는 성추행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한 여성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21명에 달한다. 정씨 범행에 가담한 JMS '2인자' 김지선(44·여) 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 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은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여성 간부 2명에게...
여신도 성폭행한 JMS 정명석에 '징역 23년' 2023-12-22 15:11:36
고소한 여성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21명에 달한다. JMS '2인자' 김지선(44·여) 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 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도 정씨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지선씨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정명석 곁에서 자라고 지시한...
뉴욕증시 하루 만에 반등…동짓날 아침, 추위 '절정' [모닝브리핑] 2023-12-22 07:00:27
성추행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한 여성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21명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정씨 측은 여신도들은 성적으로 세뇌되거나 항거불능의 상태가 아니었고, 자신은 신이 아니며 사람이라고 지속해서 설교해 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동짓날 아침, 영하 20도 맹추위 연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지(冬至)인...
"나는 신 아냐"…JMS 정명석 오늘 1심 선고 2023-12-22 06:06:05
현재까지 정씨를 성폭행 혹은 성추행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한 여성은 미성년자를 포함해 21명에 달한다. 정씨의 범행에 가담한 JMS '2인자' 김지선(44·여)씨와 민원국장 김모(51·여)씨 등 JMS 여성 간부 4명은 최근 진행된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개월∼징역 7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여성 간부 2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