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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진웅, '연기파 배우' 2018-07-03 11:22:26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주지훈 '공작 기대하세요' 2018-07-03 11:22:13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공작' 주지훈 "일자 구렛나룻, 6개월간 일상 생활 불가" 2018-07-03 11:22:10
나눴다.극 중 흑금성을 의심하는 군인을 연기한 주지훈은 "군인 역할은 처음인데 말투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이어 "그 당시엔 구렛나룻을 일자로 잘랐더라. 그래서 나는 촬영 후 6개월 정도 일상 생활이 불가했다.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는데 이건 너무 쑥스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포토] 황정민, '긴장감 넘치는 발걸음' 2018-07-03 11:19:40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이성민 '공작으로 인사드려요' 2018-07-03 11:19:03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bnt포토] 조진웅 '믿고보는 배우' 2018-07-03 11:17:42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공작' 이성민 "북한 인민복, 너무 편안해서 신기했다" 2018-07-03 11:17:40
'공작'은 1990년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황정민 분)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한국형 첩보극으로 올해 최고 기대작...
[포토] 황정민, '믿고 보는 배우 등장' 2018-07-03 11:16:57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bnt포토] 황정민 '암호명 흑금성' 2018-07-03 11:15:34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포토] 황정민, '오늘도 술톤 피부' 2018-07-03 11:14:17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으로 오는 8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