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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늘었으나 벌이는 줄어…평균 소득 1천938만원 2024-02-18 07:01:11
연 소득은 평균 1천938만원으로 전년(1천952만원)보다 0.7% 줄었다. 1인당 평균 사업소득은 2018년 2천136만원에서 2019년 2천115만원, 2020년 2천49만원 등으로 줄고 있다. 평균 소득은 4년간 9.3% 감소했다. 자영업자 수는 늘고, 평균적인 벌이는 악화한 것에는 배달업 종사자 등이 늘어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표] 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2024-02-16 18:12:33
│레고켐바│952,149.2 │182,760.0 │HLB │2,194,462.│309,271.0 │ │이오││ │ │0 │ │ ├────┼──────┼─────┼─────┼─────┼─────┤ │에스티아│894,438.2 │257,015.0 │에코프로 │1,945,550.│33,401.0 │ │이 ││ │ │3 │ │...
연휴 앞둔 코스피 상승 중…저PBR주 장세 2024-02-08 11:39:09
있다. 투자주체별 수급을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2억원, 297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379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단은 대체로 빨간불을 켰다. SK하이닉스가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1.3%),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43%)도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7일) 주요공시] 2024-02-08 06:05:00
952억원…전년 대비 51.9%↓ ▲ 에코프로비엠[247540] 작년 영업이익 1천532억원…전년 대비 59.7%↓ ▲ 풍산[103140] 작년 영업이익 2천301억원…전년 대비 0.7%↓ ▲ 위메이드[112040] 장현국 "게임·블록체인으로 올해 조 단위 매출 목표" ▲ SK가스[018670], 지난해 주당 8천원 현금배당…"주주환원 강화" ▲ 한투증권,...
에코프로 작년 매출 7조원 돌파 '사상 최대'…수익성은 악화(종합2보) 2024-02-07 11:33:59
2천952억원으로 전년보다 51.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855억원으로 61.2% 줄었다. 역대 최대 매출에도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광물 가격 하락과 전기차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에코프로의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천224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78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에코프로 작년 매출 7조원 돌파 '사상 최대'…수익성은 악화(종합) 2024-02-07 10:43:15
2천952억원으로 전년보다 51.9%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855억원으로 61.2% 줄었다. 역대 최대 매출에도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광물 가격 하락과 전기차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에코프로의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천224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1천780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에코프로 작년 영업이익 2천952억원…전년 대비 51.9%↓ 2024-02-07 09:41:41
2천952억원…전년 대비 51.9%↓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에코프로[086520]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2천952억원으로 전년보다 51.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2천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28.7% 증가했다. 순이익은 855억원으로 61.2% 줄었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서금원, 작년 휴면예금 2천952억원 찾아줘 2024-01-31 14:38:50
952억원 찾아줘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지난해 휴면예금 2천952억원을 주인에게 찾아줬다고 31일 밝혔다. 서금원은 금융회사에서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예금을 출연받아 관리·운용하고,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매년 평균...
서울 소득상위 0.1%는 연봉 14억원...강원의 3배 2024-01-27 08:11:12
10억605만원(216명)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9억4천952만원(4천832명)으로 그다음이었다. 전국에서 상위 0.1%의 총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463명이 4억6천268만원을 받았다. 1위 서울과 3배가량 차이가 났다. 세종(4억7천223만원·166명), 전북(5억374만원·536명)도 서울의 약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전국을...
서울 직장인 상위 0.1% 평균 연봉 14억원…강원 0.1%와 3배 차이 2024-01-27 07:01:10
두 번째로 많았고 경기가 9억4천952만원(4천832명)으로 그다음이었다. 상위 0.1%의 총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463명이 4억6천268만원을 받았다. 1위 서울과 3배가량 차이가 났다. 세종(4억7천223만원·166명), 전북(5억374만원·536명)도 서울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전국 기준 상위 0.1%의 총급여는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