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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전 첫날 10세트…남자배구 4개 팀 '풀세트 혈투'(종합) 2019-07-21 21:01:34
캐피탈을 풀세트 혈투 끝에 세트스코어 3-2(17-21 25-22 22-25 25-23 21-19)로 꺾었다. 이어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 경기도 풀세트까지 가서야 OK저축은행의 세트 스코어 3-2(25-21 16-25 22-25 25-23 15-8) 승리로 끝났다. 정식 경기가 아닌 만큼 현대캐피탈은 선수 이름이 아닌 별명이 적힌 연습복을 입고 경기에...
스파이크 연습만 해도 "우와∼" 부산 깜짝 배구 열기 2019-07-21 17:36:06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과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이 사령탑에 오르고 나서 처음으로 경기를 지휘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크다. 왕년의 스타 출신인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잠시 관중석 위에 올라오자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이 쏟아졌다....
부산 남자배구 친선전, 부산아시안게임 금 주역들 모였다 2019-07-21 16:20:31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이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 OK저축은행 석진욱 감독,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현대캐피탈의 리베로이자 플레잉코치인 여오현과 권영민 한국전력 수석코치도 부산 아시안게임 멤버였다. 네 팀 감독은 신치용(현 진천선수촌장) 사령탑 시절 삼성화재...
황동일 "문성민·신영석과 한 팀에서 은퇴하는 꿈 있었다" 2019-07-21 15:31:30
현대캐피탈 연습복을 입은 황동일을 만났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등 4개 V리그 남자팀의 친선 연습경기인 '2019 부산 서머 매치' 현장에서다. 정식 경기는 아니지만, 이 대회는 황동일이 현대캐피탈의 일원으로서 참여하는 첫 경기다. 황동일은 2018-2019시즌까지 삼성화재에서 뛰었지만...
◇내일의 경기(22일) 2019-07-21 06:15:33
캐피탈-OK저축은행(1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여자축구 WK리그= 인천현대제철-화천KSPO(인천남동경기장) 서울시청-구미스포츠토토(서울효창운동장) 보은상무-경주한수원(보은종합운동장) 창녕WFC-수원도시공사(창녕스포츠파크양파구장·이상 19시) △농구= 제74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10시·영광스포티움) △테니스=...
◇오늘의 경기(21일) 2019-07-21 06:15:31
캐피탈-한국전력(16시) OK저축은행-삼성화재(1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수영= 광주 세계선수권대회(광주 남부대수영장 등) △테니스= 춘천오픈(춘천송암국제코트) △하키=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중고대회(9시30분·김해하키경기장) △사격=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 △조정= 제35회...
◇내일의 경기(20·21일) 2019-07-19 06:15:02
캐피탈-한국전력(16시) OK저축은행-삼성화재(1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수영= 광주 세계선수권대회(광주 남부대수영장 등) △테니스= 춘천오픈(춘천송암국제코트) △하키=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중고대회(9시30분·김해하키경기장) △사격= 제14회 대통령경호처장기대회(9시·창원국제사격장) △조정= 제35회...
프로배구 현대·삼성·OK·한전, 21∼24일 부산서 친선경기 2019-07-04 14:24:18
프로배구 현대·삼성·OK·한전, 21∼24일 부산서 친선경기 비연고지 찾아 배구 저변 확대…배구 클리닉도 개최 예정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전력이 2019-20시즌 개막을 앞두고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네 팀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최윤 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 "한국인 자긍심 지닌 글로벌 인재 키우고파" 2019-07-02 17:25:17
한 글자씩 차용해 만들었다.ok배정장학재단이 이런 활동을 벌인 것은 최 이사장의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최 회장은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나고야에서 음식업으로 성공한 뒤 2002년 한국에 진출해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 등 자산 11조원대의 금융그룹을 일궜다.최 이사장은 스스로를 “한 번도 한국 국적이 아닌 적이...
한선수, 5년 연속 배구 '연봉킹'…양효진은 7년 연속 '연봉퀸' 2019-07-02 12:16:49
캐피탈이 가장 많은 17명을 등록했고, KB손해보험(16명), 한국전력, 우리카드, OK저축은행(이상 15명)이 뒤를 이었다. 삼성화재는 14명, 대한항공은 13명을 등록했다. 남자부 평균 연봉은 지난 시즌(1억4천90만원)보다 소폭 오른 1억5천160만원을 기록했다. 여자부는 6개 구단 8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KGC인삼공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