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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19일ㆍ화) 2019-02-19 07:00:04
▲ 중소벤처기업부, 간부회의(14:00 정부대전청사) ▲ 중소벤처기업부, 자영업 종합대책 추진점검 회의 (10:00 KT광화문빌딩) ▲ 농식품부, 기후변화 대응 국회 토론회(14:00 서울) ▲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대책회의(08:30 세종) [사회] ▲ '댓글공작'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 1심 선고 (10:00 서울중앙지...
제주 월동무 재배면적 7년 새 10배 이상 증가…전국 26% 차지 2019-02-18 15:09:58
가격 안정화 대책으로 제주형 밭작물 관측시스템을 정교화해 사전에 농산물 생산량을 적정하게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또 제주형 자조금 사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회원 역량 강화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제주산 농산물의 우수성(친환경성, 기능성, 고품질성)을 체계적으로 홍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실은...
[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9-02-17 08:00:05
▲ 중소벤처기업부, 간부회의(14:00 영상회의) ▲ 농식품부, 기후변화 대응 국회 토론회(14:00 서울) ▲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대책회의(08:30 세종) ▲ 농식품부,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위원회(14:00 서울) ▲ 과기정통부, 가계통신비 토론회(10:00 국회의원회관) ▲ 임대식 과기정통부 본부장, 국무회의(10:00...
해리슨 포드 "기후변화는 현시대 최악의 도덕적 위기" 2019-02-12 21:37:27
포드 "기후변화는 현시대 최악의 도덕적 위기" "기후변화 부인은 역사의 잘못된 쪽"…트럼프 비판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미국 유명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는 12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화) 2019-02-12 07:00:02
기후변화 대응 농업클러스터 용역 착수보고회(15:00 전남도청) [전북] ▲ 자유한국당 5ㆍ18 왜곡 망언 규탄 기자회견 (10:30 자유한국당 전북도당 앞) [대전충남] ▲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위원회 출범(11:00 연구재단 서울청사) [충북] ▲ 사회적 경제기업 우체국 쇼핑몰 입점 업무 협약식 (14:00 도청 대회의실)...
굶주린 북극곰 수십마리, 주택가 출몰로 러시아 비상사태 2019-02-10 18:22:29
북극곰들은 기후변화 때문에 북극 얼음이 녹아내리자 먹을 것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게 된 것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집 밖을 나가는 것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고 있다면서 부모들은 아이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유치원...
굶주린 북극곰의 반격?…수십마리 주택가 출몰로 러 비상사태 2019-02-10 16:24:56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이 북극곰들은 기후변화 때문에 북극 얼음이 녹아내리자 먹을 것을 찾아 남쪽으로 내려오게 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게 된 것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공포에 질린 주민들이 집 밖을 나가는 것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겪고 있다면서 부모들은 아이를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는 것조차 꺼리고 있다고...
[주목! 이 책] 정상성의 종말 2019-02-07 17:51:11
기후 변화가 불러올 대재앙을 해결하기 위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탄소 시장이 등장했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를 둘러싸고 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툼과 음모를 보여준다. 미국의 메마른 농지와 브라질의 정글을 오가고, 세계 최대 생산 중심지인 중국과 유럽의 탄소 거래소를 방문한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뿐 아니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2-07 15:00:03
확대 운영 190207-0336 사회-003911:08 "작년 최악 폭염과 한파, 기후변화·제트기류 약화 등 탓" 190207-0339 사회-004011:09 "울주 옹기마을 활성화에 철도시설공단 부지 활용" 190207-0341 사회-004111:09 [게시판] 서울 강남구, 에코마일리지 인센티브 1천800만원 지급 190207-0346 사회-004211:11 '희망의 끈 놓지...
"지구온난화로 2100년 히말라야 빙하 3분의2 녹는다" 2019-02-05 09:13:46
했다. 보고서는 만일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결과는 훨씬 더 충격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따뜻해진 수온은 외래 유입종의 성장을 촉진하고, 극심한 홍수와 가뭄은 식량 생산 기반을 파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갠지스강이나 양쯔강, 메콩강 같은 인근 강에 의존하는 농부들과 에너지 회사도 빙하 용융으로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