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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김숙 데이트, 할머니 유산 목걸이 선물까지.."은근 잘어울려~" 2014-01-12 10:53:13
것. 길은 케이크 안에 목걸이를 숨겨두었다. 김숙은 매우 감동했고, 길은 이를 목에 걸어줬다. 길과 김숙의 다정한 모습은 마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았다. 김숙이 "이거 진짜 다이아?"라고 묻자 길은 "할머니가 남겨주신 유산이다"라고 답했다. 또 김숙은 케이크를 만드는 선생을 향해 길이 미소 짓자 "눈 반짝 거리는...
`마이턴` 김신영-김숙, 거침없는 랩뚫기 벌칙수행‥"자유로 귀신같다" 2013-12-17 13:22:16
김신영과 김숙은 얼굴로 랩뚫기 벌칙을 수행했다. 특히 김신영과 김숙은 몸을 살리지 않는 랩뚫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신영은 김숙의 벌칙수행 과정을 지켜보며 "자유로 귀신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턴` 김신영 김숙 벌칙수행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턴` 김신영 김숙, 벌칙수행 완전...
`무한걸스` 단체사진, 김숙 "괜찮았는데..이제와서 먹먹하네" 2013-11-27 14:36:22
에브리원 `무한걸스`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김숙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걸스` 마지막 녹화 때도 괜찮았는데... 이제와서 먹먹해지네. 날씨 탓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걸스` 멤버인 김숙 송은이 신봉선 백보람 김신영 안영미 황보와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존박 "양악 권유 받고 고민한 적 있다" 고백 2013-07-08 13:37:50
이날 김종국과 김숙의 가상 성형 모습이 공개 됐다. 김숙은 자신의 가상 성형 모습에 "내가 봐도 반할 것 같다"며 당장이라도 성형외과로 달려가려 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존박 양악수술 권유? 안돼 하지마" "존박 양악 권유에 고민? 존박 지금 그 자체로 매력있어" "존박 양악 권유 절대 고민 하지마요" "...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광수 김수미에 굴욕 "뭐하는 친구냐? 2013-06-09 17:27:43
평소에 런닝맨 멤버들과 친한 송은이와 김숙은 완벽한 호흡으로 합을 맞추며 촬영 내내 뛰어난 성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등 실력을 뽐냈고 박소현 역시 엉뚱한 매력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권리세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
`미라클 코리아` 김숙 몸무게 굴욕, "머리만 45Kg이다" 2013-05-23 20:15:32
문제. 김숙에게 "55kg 이상이냐?"고 묻자 김숙은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리로 돌아가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김숙은 본인 대신 김영광과 함께 매달리게 된 이희진이 김영광에게 업히는 모습을 보면서 "저걸 놓치다니 살을 빼야겠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는 후문.(사진=JTBC)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숙...
`해피투게더` 김숙, "이영자 동대문에서 문어 4만8000원 어치 구입" `폭소` 2013-05-23 19:23:24
"지금 가는 곳은 내 인생의 아지트"라며 소개했고 김숙은 "그럼 동대문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김숙은 "이영자가 `우리 저녁은 간단하게 문어를 먹자`고 해서 동대문에 따라갔다. 그런데 문어 4만8000원어치를 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박명수는 "보통 동대문은 옷 쇼핑하러 가는 곳 아니냐. 어떻게 문어를...
김숙 유서 "손이 떨리는데 유산 분배까지 꼼꼼히" 2013-05-13 18:07:03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김숙은 "사람들은 혼자 사는 게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정말 서럽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에는 갑자기 몸이 아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서를 썼다. 손이 떨리는데 유산 분배까지 꼼꼼히 했다"고 밝혀 듣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김숙 유서, 혼자 사는 것도 서러운데 아프기까지… '뭉클' 2013-05-12 21:05:02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개그우먼 김숙은 싱글녀로 사는 고충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숙은 "사람들이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지만 얼마나 서러운지 모른다. 등 가려워서 벽에 대고 긁어 봤느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는 갑자기 몸이 아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
김숙 유서 쓴 사연 "혼자 살다보니…" 2013-05-11 14:40:55
이날 김숙은 "사람들은 혼자 사는 것이 편하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말 서럽다. 얼마 전에는 갑자기 몸이 아파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김숙은 이어 "그런 생각에 급히 유서를 썼지만 다음날 몸이 회복돼 유서를 찢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김숙이 유서를 썼다 찢어버렸다고 밝히자 네티즌들은 "혼자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