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04 08:00:02
범보수 후보단일화' 놓고 유승민-남경필 충돌 170203-0876 정치-0190 17:29 홍용표 통일부장관 "중국 반대한다고 사드 포기할 문제 아냐" 170203-0878 정치-0442 17:30 대선주자, 4차산업혁명 아젠다 선점 위해 '진검승부' 170203-0880 정치-0191 17:31 갈길 바쁜 특검, 즉각 黃권한대행에 압수수색 협조공문...
정우택 "청년부 신설하겠다" 2017-02-03 18:57:35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범보수 단결해 정권 재창출…소비자집단소송제 도입할 것" [ 박종필 기자 ] 정우택 새누리당 원내대표(사진)는 3일 “범보수 세력이 대동단결해 반드시 보수정권을 창출해야 한다”며 “이 사명에 온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연합시론] 대권 노린 '무조건 연대' 자제해야 2017-02-03 17:46:57
양당의 공식 입장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보수 분열=대선 필패'라는 논리가 확산되면서 어떤 식으로든 범보수 후보 단일화를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직접 이해당사자라 할 수 있는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범보수가 분열되면 안 되기 때문에 새누리당 후보든, 바른정당 후보든 단일화할 수 있...
'범보수 후보단일화' 놓고 유승민-남경필 충돌 2017-02-03 17:28:56
원내대책회의에서 "바른정당을 범보수대연합의 중심세력으로 세우고 인재들이 마음껏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범보수대연합을 제안했다. 김 사무총장은 "패권정치는 단호히 배척한다"면서도 "새누리당 전체를 다 패권정치라고 매도할 수는 없다"고 언급, 부분적 연대의...
정우택 "보수정권 재창출에 온몸 던지겠다"…교섭단체 연설 2017-02-03 10:44:19
국정의 어려움은 새누리당의 부족함일 뿐 결코 보수의 실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분명한 책임의식을 갖겠다"면서 '정통 보수정당'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바로 이 진정한 보수가치의 재정립, 진정한 보수정권의 재창출, 이를 위한 범보수 세력의...
유승민 "새누리 후보와 단일화 가능…합당은 불가"(종합) 2017-02-02 18:40:14
하겠다"며 새누리당 후보와 범보수 단일화에 나설 수 있음을 밝혔다. 유 의원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불출마 선언과 관련, "지금부터 대선 때까지 지지율이 요동칠 것"이라며 "특히 민주당 주자 사이 경쟁은 굳어가는 것 같은데 범보수 주자 지지율은 요동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조기 대선이 되더라도 몇...
[취재수첩]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충고 2017-02-02 18:04:51
이구동성으로 지적했다. 헤리티지재단은 미국 보수진영의 대표적 싱크탱크로 트럼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통상을 포함한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렸다.헤리티지재단 발표자들은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 fta 전면 재협상 등 최악의 시나리오가 곧 실현될 듯한 분위기에 고개를 저었다.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한...
유승민 "새누리당 후보와 단일화, 거리낌없이 응할 것" 2017-02-02 16:29:17
바른정당 후보로 선출되면 새누리당과의 범보수 후보 단일화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역삼동에서 스타트업 기업 대표와의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지율이 낮은 제 입장에서 과감한 도전에 대해 거리낌 없이 하겠다"며 "범보수 단일화 안에 새누리당의 후보들이 나오면 포함될 가능성이 크...
[분석+] 반기문 불출마 이후 전문가들 전망은…"수혜자는 2安" 2017-02-02 15:25:00
확보하지 못했다.◆ 반기문 불출마, 여권·보수에 치명적문제는 여권이다. 문재인 대세론에는 금이 갈 정도지만 범여권은 그야말로 치명타를 입었다. 윤태곤 의제와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반기문은 범보수 세력을 결집시킬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카드였다. 여권에 커다란 악재”라고 평가했다....
潘風멈추자 대선판 '1강다중' 지각변동…文견제 '합종연횡' 가속 2017-02-02 12:03:14
반 전 총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인해 대선 전선이 '범보수(새누리당·바른정당)-범진보(민주당·국민의당)' 등 2개 축으로 분명해졌다는 시각도 있다. '진보적 보수주의'를 표방한 반 전 총장이 제3지대 공간 구축에 나서면 보수와 진보의 경계가 허물어져 대선 가도의 가변성이 증폭될 수 있었지만 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