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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관대표회의 참석자 선출할 중앙지법 판사회의 무산 2017-06-07 19:28:29
법관대표회의 참석자 선출할 중앙지법 판사회의 무산 11명 대표로 참석…단독·배석·부장급 등 나눠 선출 예정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중앙지법이 오는 19일 열리는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참석할 법관 대표를 뽑기 위해 7일 전체 판사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법원은...
[고침] 체육('성남, 프로축구연맹 상대로 소송…') 2017-06-01 18:48:42
않고 법관이나 조정위원의 권유에 의해 양 당사자가 합의로서 해결하는 법적 제도다. 이석훈 성남 대표이사는 "세르징요가 무자격선수로 판명된 만큼 적어도 경기 결과를 정정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며 "당시 연맹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가 없는 현 상황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노회찬 "특정대학 출신·남성 대법관 임명 지양해달라" 2017-06-01 17:08:13
대법관 임명 지양해달라" 사법제도 개혁보고서 발표…"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 폐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은 특정대학 출신, 남성 편향의 대법관 임명을 지양해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사법부 분과위원인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러시아 스캔들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법률직 인선 난항 2017-05-29 16:12:45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상원의 인준을 거쳐 임명한 법무부 고위직은 제프 세션스 장관과 로즌스타인 부장관, 그리고 레이첼 브랜드 차관등 3명 뿐이다. 사법부의 경우 닐 고서치 대법관과 아물 타파르 제6 순회 판사 등 2명만이 인준을 거쳤으며 129명의 연방법관이 공석 상태다. 93명의 연방검사 임명은 아직 인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27 08:00:04
부재중전화(종합2보) 170526-0638 사회-0092 15:43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전국법관대표회의 6월19일 개최(속보) 170526-0647 사회-0093 15:53 세월호 휴대전화 데이터 어떻게 복구했나 170526-0664 사회-0096 16:02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달 19일…사법행정권 남용 방지대책 논의 170526-0667 사회-0097 16:0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27 08:00:02
노력하자" 170526-0638 정치-0092 15:43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전국법관대표회의 6월19일 개최(속보) 170526-0650 정치-0093 15:54 文대통령 "경총도 양극화 만든 한 축…성찰과 반성부터 해야"(종합) 170526-0651 정치-0094 15:55 北 "美 군사연습·제재 중단 급선무"…협상조건 제시? 170526-0664 정치-0096...
내달 19일 전국 법관대표회의…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등 논의 2017-05-26 20:51:02
법관대표회의를 연다. 김창보 법원행정처 차장은 이날 각급 법원 대표 총 101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회의를 열고 그간 사법부 내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제기된 문제’란 법원 내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사법독립과 법관인사 제도에 관한 설문조사’...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달 19일…사법행정권 남용 방지대책 논의 2017-05-26 16:02:04
전국법관대표회의 내달 19일…사법행정권 남용 방지대책 논의 사태 수습방안·관련자 문책·재발방지 방안 등 논의 예정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고위 법관의 부당한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다음달 19일 열린다. 대법원은 전국법관대표회의를 6월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전국법관대표회의 6월19일 개최(속보) 2017-05-26 15:43:39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전국법관대표회의 6월19일 개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법개혁 폭풍에 검찰 고위간부 줄사표…변호사업계 '긴장' 2017-05-24 07:00:02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 등 차관급 이상 고위법관을 포함해 지방법원 부장판사급 등 법관들의 진출까지 맞물려 업계는 일대 '지형 변화'가 예상된다. 한 대형 로펌 대표변호사는 "로펌 영입이 불가능한 이상 검사장 출신이나 고위법관 출신 변호사는 형사사건 수임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자다"라며 "특히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