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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누적매출 100억…중소상공인 쇼핑몰 "일냈다" 2017-03-17 10:11:51
브랜드관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구시는 2014년 9월부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함께 다채몰(www.dachaemall.kr)을 운영하고 있다. '만개한 꽃처럼 모든 것이 갖췄다'는 뜻으로 네이버 스토어팜과 연계해 대구에서 생산하는 우수제품을 소개한다. 입주업체에는 네이버쇼핑 매출 연동 수수료 면제,...
LG전자 '조성진 단독CEO 체제' 강화…주총서 이사 정원 축소 2017-03-17 10:08:48
"전략 스마트폰인 'G6'를 성공적으로 판매해 성공적인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 사장은 "중국업체들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브랜드를 키우고 있다"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LG를 지향점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중국발(發) 불확실성, 저성장 기조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17 08:00:03
본부장 검찰 고발 170316-0868 경제-0192 15:04 [그래픽] 보통사람 10명 중 7명 대출…가구당 평균 5천66만원 170316-0873 경제-0193 15:09 [게시판] KB증권 해외투자 포인트리 이벤트 170316-0874 경제-0218 15:09 "'판사가 최순실 후견인 사위' 사실무근…이재용 재판 그대로" 170316-0882 경제-0196 15:14 檢,...
[Cover Story] "니로·모하비로 SUV 주도권 확보…올핸 세단으로 승부볼 것" 2017-03-16 16:06:05
기자 ]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사진)은 1982년 입사 이후 자동차 판매 및 영업 현장을 주로 뛴 ‘영업통’이다. 지난해 극심한 내수 불황 속에서도 밑바닥을 직접 뛰는 영업으로 전년보다 1.4% 늘어난 53만5000대를 팔아 자동차업계를 놀라게 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신차인...
[프랜차이즈 풍향계] 만화카페 업계 스타벅스로 불리는 카툰공감의 고성장 비결 2017-03-16 10:48:37
가맹점을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도 등장했다. 지난해 4월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전국에 12개의 매장을 오픈한 `카툰공감`이 주인공. 카툰공감은 후발주자이지만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백화점에 진출할 정도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미래에셋운용, 항셍지수 레버리지ETF 등 홍콩서 상장 2017-03-14 11:22:58
브랜드 하에 218개 ETF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ETF 전체 순자산이 3조원 넘게 증가했고, 해외 진출 초기인 2011년과 비교해 순자산과 상장 ETF 수가 2배 넘게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가속화되는 모습입니다. 이태용 미래에셋운용 글로벌 ETF 비즈니스를 총괄 사장은 “미래에셋 글로벌 ETF...
CJ그룹, 4년 만에 최대규모 임원인사…"글로벌 사업부문 약진" 2017-03-06 09:56:56
영남사업담당 김석수 ▷tes전략실 차화선 ▷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 ▷포워딩본부 사업지원담당 이진욱 ◆cj올리브네트웍스 <부사장> ▷it)미래성장추진실장 김현준<부사장대우> ▷올리브영)상품본부장 이인수<상무> ▷올리브영)브랜드사업부장 선보경<상무대우> ▷it)cj one담당 윤미정 ▷it)정보보안담당 이찬 ◆cj...
CJ, 대규모 임원승진 단행…이재현 회장 장녀 이경후씨 상무 승진 2017-03-06 09:53:22
김석수 ▲TES전략실 차화선 ▲택배)서서울사업담당 김태승 ▲포워딩본부 사업지원담당 이진욱 ■ CJ올리브네트웍스 □ 부사장 ▲IT)미래성장추진실장 김현준 □ 부사장대우 ▲올리브영)상품본부장 이인수 □ 상무 ▲올리브영)브랜드사업부장 선보경 □ 상무대우 ▲IT)CJ ONE담당 윤미정 ▲IT)정보보안담당 이찬 ■ CJ CGV...
삼성 60개사 '각자도생' 시대…사장 선임도 이사회 주도(종합) 2017-03-01 16:09:40
전망했다. 삼성이라는 통일된 브랜드 이미지도 지금보다는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삼성그룹 이름으로 관리되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은 모두 폐지된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활동도 사라진다. 그만큼 그룹의 이미지는 희석될 수밖에 없다. 삼성 계열사들은 그동안 그룹의 우산 아래에서 누렸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