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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추경 표> 추경안 총괄 2016-07-22 12:01:05
│- 선박 발주 0.1 ││ │ │- 보증·보험 출연 0.4│├───────────┼───┼─────────────────────┤│② 일자리 창출 및 민생│1.9 │- 창업자금 0.3, 조선업밀집지역일자리 0.04││안정 │ │-...
<2016 추경> 수은·산은에 실탄 보급…구조조정 추가 지원 2016-07-22 12:00:31
및 산은 출자, 선박건조 확대 외에 중소기업의 신용보강을 위한 보증·보험확대에도 4천억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3천억원을 출연,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에 신용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또 중소기업의 신용거래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약 700억원 규모로 매출채권...
유일호 "추경 편성으로 일자리 6만개 창출 기대" 2016-07-21 11:57:45
선박 발주 확대 등 조선업 지원, 구조조정 금융확충, 취약 중소기업 신용보증 보험 확대 등 구조조정을 뒷받침하고 조선업 종사자등의 고용안정 지원, 청년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과 미세먼지 등 민생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예산을확충하고 하수도...
런던 금융특구시장 "런던, 브렉시트 이후에도 금융 허브 될 것" 2016-07-19 19:21:14
금융시장은 선박금융이나 보험, 연기금, 외환 등에서다른 나라가 따라갈 수 없는 전문성이 있어 앞으로도 관련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강조했다. 그는 "유럽의 다른 나라는 자국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런던은 오랫동안 국제 거래에 특화돼 있다"며 "런던은 100년 넘게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하면서 발전하는 데...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까지 판다 2016-07-13 18:03:29
아니라 조선사가 선박을 제 시기에 건조하지 못하거나 파산했을 때 선주로부터 받은 선수금을 은행이 대신 선주에 환급해주는 선수금환급보험(rg) 발급이 거부돼 수주도 불가능해진다”고 말했다.분양 물량은 사원아파트 3500가구 중 독신자와 원거리 거주자 등을 위한 기숙사용 1200가구를 제외한 2300가구다. 크기는...
`대우조선 살리기`…끊을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 2016-07-12 17:14:18
10억달러의 잔금을 받지 못해 선박 인수는 무기한 지연되고 있습니다. 당초 소난골의 보증 분담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노르웨이 수출보증공사가 분담하기로 했었지만, 노르웨이 공사가 이탈하면서 난항에 빠졌습니다. 소난골의 드릴십 인수가 지연됨에 따라 대우조선의 유동성 위기와 최악의 경우 법정관리 가능성까지...
고려해운의 저력을 봐라! 컨테이너선 적재능력 글로벌 20위로 2016-07-06 18:49:43
6ｍ짜리 컨테이너 1개)의 선복량(선박보유량)을 기록해 세계 해운업계 20위에 올랐다. 지난 1월에 비해 두 계단 오른 것이다. 컨테이너선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조사기관인 알파라이너는 매월 초순 선복량을 기준으로 세계 컨테이너선사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8위를 기록해 지난 1월(9위)에 비해 한 계단...
서별관회의, '밑빠진독' 가능성 알고도 대우조선 지원결정 2016-07-04 21:02:57
공정, 선박인도, 기존거래 유지가 모두 정상적으로유지되는 '중간' 수준의 여건 전망을 토대로 대응계획을 검토했다. 작년 말 이후 '수주절벽'이 이어지는 현 시점에서 볼 때는 지나치게 낙관적인전제조건이었다. 보고서는 산은, 수은, 무역보험공사가 부족자금을 지원하고, 시중은행이 기존여신을...
[테크와 만난 금융의 미래 ①] 브렉시트가 전부는 아냐…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영국 2016-07-04 10:53:00
우리 돈 11조230억원이나 됩니다.영국 최대 보험그룹인 '로이즈' 본사를 우선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넥타이를 맨 수많은 보험맨의 모습은 한국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일하는 풍경이 색다릅니다. 온라인이나 전화 상이 아닌 서로 마주보고 앉아 얘기를 나누고, 컴퓨터보다는 종이에 써가면서...
대우조선, 1조 규모 '소난골' 인도 지연 문제 해결될 듯 2016-07-03 06:05:52
늦어지고 있다. 인도가 늦어지면서 대우조선은 선박 인도 시점에 받기로 했던 약 1조원의 대금문제가 막혀있다. 대우조선은 오는 9월 4천억원의 기업어음(CP) 만기가 돌아올 예정이라, 소난골에 예정대로 드릴십을 인도해야 유동성에 숨통을 틔울 수 있다. 소난골 회장단이 무보와 SC제일은행을 방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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