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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아낀 전력 판매…다양한 기술 시연> 2014-09-04 11:54:00
4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 토론회에는 전기 사용 문화를 변모시킬 만한 신기술들이 시연됐다. 한국전력[015760]은 이날 서울 삼성동 본사 대강당에서 산업부 주최로 열린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의 사전행사로 에너지 신산업 기술 전시회를 열었다. 이목을 끈 기술은...
IT 활용한 에너지신산업 규제, 네거티브로 전환(종합) 2014-09-04 11:06:27
신산업은 ▲ 전력 수요관리 사업 ▲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 사업 ▲ 독립형마이크로그리드 사업 ▲ 태양광 렌털 사업 ▲ 전기차 서비스 및 유료충전사업 ▲ 화력발전 온배수열 활용 사업 등이다. 아직 이 사업들은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의문부호가 붙어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의구심을 떨어내고 신산업을...
한전, 첨단 스마트그리드 기술 소개 2014-09-04 10:02:32
한국전력공사는 오늘(4일) 열린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대토론회`에서 첨단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박근혜 대통령과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 과학자문 리차드 뮐러 UC버클리대 교수 및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계, 시민단체 등산업부가...
IT 활용한 에너지신산업 규제, 네거티브로 전환 2014-09-04 07:00:11
신산업은 ▲ 전력 수요관리 사업 ▲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 사업 ▲ 독립형마이크로그리드 사업 ▲ 태양광 렌털 사업 ▲ 전기차 서비스 및 유료충전사업 ▲ 화력발전 온배수열 활용 사업 등이다. 아직 이 사업들은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의문부호가 붙어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의구심을 떨어내고 신산업을...
다시 탄력받는 '청정 에너지'…한국은 더딘 걸음 2014-08-29 07:00:12
확산되고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지능형 인프라는 전력의 생산과 유통, 소비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전력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미터의 경우 북미와 유럽, 일본, 중국이 상당한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시장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미래부, 기후변화대응 6대 핵심기술 선정 2014-07-17 16:13:42
최고수준의 국내 원유정제기술을 접목해 신산업을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도 이차전지 고효율·소형화 기술을 추진하고, ICT기술과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융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의무화에 따른 이산화탄소 포집과 처리장치의 기술개발도 이번 6대 핵심기술에 포함됐습니다. 미래...
한전·전력거래소, 에너지 신산업 모델 설명회 개최 2014-07-17 10:50:48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와 전력거래소(이사장 남호기)는 오늘(17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에서 제시한 6개...
산업부, 민관합동 6개 에너지 신사업 발굴 2014-07-17 10:00:01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을 수립해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6개 에너지 신사업은 전력 수요관리 사업과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사업, 독립형 마이크로 그리드 사업, 태양광 렌탈 사업, 전기차 서비스 ·유료충전사업, 화력발전 온배수열 활용 사업입니다. 산업부는...
에너지 신산업 발굴…2017년까지 2조원 시장 창출 2014-07-17 07:00:18
방안이 대표적이다. 정부는 신산업 분야에 투자할 기업들을 위해 기술개발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무역보험 보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이 수출산업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015760] 본사에서 에너지 신산업에대한 설명회를...
최양희 미래부 장관 "국민소득 4만불 시대 견인" 2014-07-16 09:15:54
등 인터넷 기반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다수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지식·기술 창출 및 인재 육성을 담당하는 정부출연 연구소와 대학을 혁신해 산·학·연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