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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직 개편] 특임장관실 폐지 2013-01-15 17:32:01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에 분산돼 있다"면서 "앞으로는 각 부처 장관이 직접 정무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정리가 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이날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가 신설되고 경제부총리제가 부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朴 당선인, 책임장관제로 국정운영 대통령실 축소…수석들 영향력 줄듯 대통령 집무실·비서실…더 가깝게 배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해온 데 따라 차기 청와대도 비대한 권력을 내려놓고 슬림화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과거 정부에서 위인설관 식으...
청와대 참모들 퇴임후 뭐하지? 하금열, 고향 거제로…김대기 "책 쓸것" 2013-01-14 17:20:54
첫 시집을 펴낸 하금열 대통령실장은 시집에서 밝힌 대로 고향인 경남 거제로 내려갈 예정이다. 하 실장은 시집 첫머리에서 “sbs에서 사장을 끝으로 36년 동안의 방송사 일을 마감하고 청와대 경험을 했다”며 “달빛을 쫓아 고향에 돌아갈 날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기 정책실장은 공직생활 중...
'이명박의 사람들' 어쩌나…퇴임 후 귀향부터 창업까지 '고심 중' 2013-01-14 09:27:09
앞두고 저마다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위급 참모인 대통령실장과 각 수석비서관들은 귀향하거나 여행·휴식, 저술 작업, 현업 복귀 등을 할 예정이다. 하금열 대통령실장은 이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대로 경남 거제로 귀향할 계획이다. 하 실장은 최근 펴낸 '江이 끝나는 山 너머로'를 통해 "sbs에서 사장을...
중기청 "독립기관 승격 필요" 2013-01-11 18:11:51
힘을 실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중소기업계도 중기청 독립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 직속 중소기업위원회로 중기청을 승격하고, 대통령실에 중소기업 수석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방향 제안서를 인수위에 전달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공약에 `중소기업부`...
中企중앙회, 인수위에 '중기청→중소기업委' 건의 2013-01-11 15:40:45
직속 중소기업위로 재편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대통령실 중소기업 비서관은 '중소기업 수석' 으로 위상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행정체계 업그레이드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중소기업 적합업종 법제화 △소상공인 진흥기금·공단 설치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 인하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r&d) ...
中企중앙회, 중기청→중소기업위원회 격상 건의 2013-01-11 15:20:17
'중소기업청(지식경제부외청)+중소기업 비서관(대통령실)'으로 이뤄진 중소기업 지원 행정체계를 '중소기업위원회(국무총리 직속)+중소기업 수석(대통령실)'으로 격상할 것을 주문했다. 또 박 당선인 공약 중 ▲공정거래위원회 전속고발권 폐지 ▲협동조합 납품단가협의권 부여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정부 업무보고 시작‥첫날 중기청·복지부 2013-01-11 09:13:00
금융위원회 등이 업무보고에 나섭니다. 금융위원회는 박 당선인의 공약 1호인 국민행복기금 신설과 관련한 구체적 방법 등을 보고합니다. 업무보고 일정은 17일 대통령실을 마지막으로 끝납니다. 한은과 금융감독원은 공식적인 업무보고 대상에서는 빠졌지만 인수위원회는 먼저 자료로 업무보고를 받고 필요하면...
재정부 13일 등 부처별 업무보고 일정 확정 2013-01-09 10:59:07
행정안전부, 여성문화분과 여성가족부, 외교국방통일분과 병무청, 법질서사회안전분과 법제처 1월16일(수) 정무분과 국무총리실, 외교국방통일분과 통일부, 경제2분과와 여성문화분과 방송통신위원회 1월17일(목) 여성문화분과 문화체육관광부, 법질서사회안전분과 환경부, 정무분과 특임장관실, 정무분과 대통령실
2013년 노사정 신년인사회 2013-01-08 22:54:13
전 대통령실장, 최종태 노사정위원장 등 노사정을 대표하는 인사와 노동관련 단체, 학계, 협회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채필 장관은 인사말에서 "국민과 노사와 함께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지키고, 나누는데 국정의 제일 목표를 두고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노사정 모두가 화해와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