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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2보) 2013-08-08 16:49:55
인적·특별공제 항목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꿔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을 늘리고 이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정부는 연봉 4천만원 초과~7천만원 구간인 근로소득자는 평균 16만원, 7천만원초과~8천만원은 33만원, 8천만 초과~9천만원은 98만원, 9천만원 초과~1억원은 113만원,...
기업들 투자세액공제 축소에 "투자 위축 우려" 2013-08-08 16:37:05
세액공제 축소로 투자가 위축될 것을 우려하는 등 아쉽다는반응을 보였다.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에 세제 지원이 쏠린 데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을 호소했다. 일감몰아주기 과세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불만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홍성일 금융조세팀장은 "세제 지원이 중소기업에 집중돼 투자와...
재계. 세법 개정안 ‘반발’ 2013-08-08 16:30:24
지적했습니다. 고용창출투자 세액공제의 경우는 지원 대상을 지식재산 서비스업과 사회 서비스업 등으로 확대하고 문화시설 투자에 대한 지원도 추가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일반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은 빠져 있어 기대에 못 미친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터뷰> 홍성일 전경련 금융조세팀장...
<세법개정> 재테크 전략은 어떻게 할까(종합) 2013-08-08 15:44:46
보장성보험이나 연금저축보험 소득공제가 세액공제로 전환됨에 따라이들 보험 가입에 따른 절세효과가 줄어들게 되면서 상품 판매에 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소형주택 전세보증금 과세제외 적용기한은 폐지됐다. 현행 세법은 올해까지 3주택 이상 보유자 중 전세보증금 합계...
[2013 세법개정안] 자녀장려세제 신설·근로장려세제 확대 2013-08-08 15:44:05
지원 수준 및 대상 확대와 CTC의 신설로 저소득층의 실질소득 지원 폭이 확대됐지만, 지원이 과도해지지 않도록 유사한 제도와 중복 적용을 막는 장치도 마련됐다. EITC에 맞벌이 요소가 반영된 점을 고려해 EITC 수급자는 부녀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CTC 수급자는 자녀세액공제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진다.
내달 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대상기업 5만개 2013-08-08 15:41:31
법인세 산출세액이 없었던 법인은 반드시 상반기 영업실적을 중간결산해 납부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올해 신설한 법인,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 법인, 휴업 등의 사유로 사업수입금액이 없는 법인 등은 중간예납 의무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 공제율이 조정되고, 최저한세율이 인상됐습니다....
소득 3450만원 넘는 근로자 434만명 稅부담 증가(종합) 2013-08-08 15:28:45
인적·특별공제 항목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꿔 중산층과 고소득자의 세 부담을 늘리고 이를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정부는 연봉 4천만원 초과~7천만원 구간인 근로소득자는 평균 16만원, 7천만원초과~8천만원은 33만원, 8천만 초과~9천만원은 98만원, 9천만원 초과~1억원은 113만원,...
[세법 개정] 새누리당, "지하경제 양성화와 세수 기반 확대, 바람직한 방향" 2013-08-08 15:12:52
급격히 늘면 안 된다는 당의 주장을 받아들여 당초 정부안보다 세액공제 비율이 상향 조정됐다" 며 "중견기업에 대한 가업승계 과세 특례 기준도 완화돼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정치권, 박근혜 정부 첫 세제개편안 손질 예고 2013-08-08 15:08:40
특별공제를 내년부터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5%에서 10%로 축소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치권은 정부의 바람과는 반대로 입법 과정에서의 손질을 예고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번 세제개편안이 중산층 소득세를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당초 정부안보다...
[세법 개정] 다가족 저소득층 유리하다 2013-08-08 15:02:03
따른 세액 차이는 별로 없다.총급여 8000만원인 4인 가족과 3인 가족의 소득세 증가액은 90만원으로 똑같다. 세액공제율이 소득세율보다 낮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