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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1천만 `성큼` 2011-11-28 20:09:22
참 / 한국관광공사 사장 "관광객 중 한류만으로 한국에 오는 사람이 벌써 10%를 넘었습니다. 올해 1천만 명 유치하려고 하는데, 그 중 1백만 명이 한류 때문에 오는 겁니다." <인터뷰> 제국의아이들 / 가수 "저희가 하는 일이 한국의 위상과 산업 발전에 힘이 될 줄 몰랐습니다. 한국의 홍보 대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문전성시 24시] "맵게 더 맵게" 화끈하게 즐긴다, 화로닭발 2011-10-27 10:59:31
있는 닭발 요리전문점이다. 닭발 요리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갑술 사장은 2003년 이 가게를 오픈하고 난 후, 지금까지 3000여 명의 손님들을 단골로 만들었다. 한 달 매출액 3,000만 원~ 5,000만 원을 자랑하는 이곳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은 바로 매운 맛 전략! `화로닭발`의 매운 맛은 한 번 먹어보면 그 맛을 ...
[가업을 잇는 DNA] 장인의 고집 `안성맞춤 유기공방` 2011-10-27 10:59:28
공방. 많은 이들의 무관심 속에서도 안성유기의 생명줄을 붙잡고 버텨온 아버지 김근수 옹의 뒤를 이어 품질이 좋다고 소문난 안성유기를 만들며 맥을 이어가고 김수영 사장. 최근 그의 아들들까지 팔을 걷어 부쳐가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상의 외면 속에서도 오랫동안 옹골차게...
락앤락, 2020년 매출 10조원 목표 2011-10-25 18:10:32
<인터뷰: 안병국 락앤락 중국총괄 사장..."중국을 잡아야 세계 큰 시장을 잡는다는 생각을 했다.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모든 제품을 한국에서 수입해 판매해서 수입제품으로 인정했고 이를 위해 한글 문구를 넣었다. 중국사람이 좋아하는 컬러의 차통을 개발하는 등 맞춰가려고 노력했다."> 한류 모델을...
대학 ‘취업’ 총력전 2011-10-24 23:10:22
만족도도 높습니다. <인터뷰>정경환 동아지질 사장 “어떤 직장과 진로를 결정할지 또 어떻게 살아갈지 내 삶을 통해 도움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최근에는 SNS를 활용한 동문 선배와의 인맥 구축도 눈에 띕니다.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정보와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상호 소통하는 것으로 원하는 기업과 진로에...
중국투자자 "한국 투자가치 높지만 정보 부족" 2011-10-20 19:04:13
인터뷰) 부궈쉰 남경증권 사장 “한국을 관심있게 보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 구체적인 투자 계획은 없다” 기업에 대한 정보와 국내 투자환경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투자처라고 소개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중국 투자가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인터뷰) 천궈제...
국내 최고 골프대회 개막‥나흘간 열전 2011-09-22 16:37:50
모였습니다. <인터뷰>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번 대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어떤 대회보다 잘 치뤄서 동계올림픽 홍보에 일조를 하겠다." 지난 32년동안 이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경우가 많았던 만큼 신예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
[성공나침반] 특허받은 사계절 삼계탕, `보라돌솥삼계탕` 2011-09-20 14:54:33
몸에 좋은 음식을 대접하겠다는 이영칠 사장이 만 8년째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30년 가까이 음식점을 경영한 노하우가 있는 그는 20년 동안 운영했던 횟집을 정리하고 2003년 삼계탕 사업을 시작했다. 남과 다른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2년 가까이 메뉴 개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으며 그...
<국감>도로공사 적자 22.8조..실질적 대책 필요 2011-09-19 16:43:00
지난 6월 장석효 사장 취임이후 비현실적인 통행요금 인상과, 수익형 사업 등 다각적인 재무구조 개선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의원들은 이 같은 도로공사의 안에 대해 매년 성과 없는 방안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좀 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김진애 민주당 의원 “작년에 채권 발행한 것이 4.2조 그...
신한금융 그룹경영회의 다음달 출범 2011-08-25 19:00:15
등 계열사 사장들과 지주사 전략 담당 부사장, 재무·경영관리담당 등 모두 11명이 참여합니다.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 정식회원 5명은 차기 그룹 CEO 후보군 리스트에 올라갑니다. 그룹 CEO에 새로 선임되려면 만 67세 이하여야 하고 70세까지 연임할 수 있게 했습니다. `지배구조 및 회장후보추천위원회`도 신설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