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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화력 '공간안전인증' 획득 2015-07-08 15:48:39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8일 사업장의 안전수준을 인정받아 '공간안전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국민안전처가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해, 기업 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당진화력은 지난해...
당진화력 발전소 주변 경로당에 공기살균기 45개 전달 2015-06-24 15:33:25
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배상규)는 24일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예방을 위해 발전소가 있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 경로당 19곳에 공기살균기 4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기살균기 전달은 메르스를 예방하고, 발전소 주변지역에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강용구...
충남 당진시, 이클레이 회원도시 가입 2015-06-23 10:09:17
회원 도시가 됐다. 당진시는 이번 謙Х뮌?회원 가입을 계기로 유엔의 국제환경자문기구로서 각종 국제회의에서 지방정부 목소리를 대변하고, 국제적 지속가능발전 정책 캠페인과 프로젝트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김홍장 당진시장은 "앞으로 공무원 교육 등을 통해 지속가능 발전 철학을 공유하고,...
"GS, 2Q 영업익 2011년 이후 최고 수준…목표가↑"-신영 2015-06-15 07:55:30
민간최초 석탄기저발전 1.2gw를 가동하고 2017년에는 lng직도입을 통한 0.9gw 당진5호기와 포천열병합 발전 가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오 연구원은 "앞으로 gs는 안정성을 강화하면서도 수익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비율 0.7배, 주가수익비율(per) 7.2배 수준으로 저평가...
철강기업 합병 호재…충남 당진 현대제철 맞은 편 토지 분양 `관심` 2015-06-10 11:37:44
당진시는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이후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의 사업이 두루 탄력을 받았다. 특히 현대제철을 비롯해 국내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하면서 신흥 철강신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주목됐다. 업계에 따르면 당진시는 2004년 이후 10년 연속...
[피플 & 뉴스] '에디슨 직류 송전기술' 130여년 만에 빛 본다 2015-06-05 19:42:31
처음 도입했고 당진~고덕 간 지중화 송전망, 서남해 풍력발전 송전망 등에도 직류 기술을 적용하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직류 전송망을 구축하려면 직류의 전압을 높여주는 특수 반도체부터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전력변환기, 이 같은 설비를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설계 능력 등이 필요하다. 핵심 기술은...
김용기 동서발전 홍보팀장, 울산대 특강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품어라" 2015-06-01 04:03:21
동서발전의 신용등급이 삼성전자와 동일한 ‘a+’수준이고 연간 전기 발 晥??443억㎾h로 1200만가구가 사용할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은 8.4조원, 종사인력은 2300여명에 달한다. 울산을 비롯해 당진 여수 동해 일산 등에 발전소를 두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함께 미국 자메이카 괌...
'에디슨 직류 송전기술' 130여년 만에 빛 본다 2015-05-31 21:43:16
처음 도입했고 당진~고덕 간 지중화 송전망, 서남해 풍력발전 송전망 등에도 직류 기술을 적용하거나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직류 전송망을 구축하려면 직류의 전압을 높여주는 특수 반도체부터 교류를 직류로 바꿔주는 전력변환기, 이 같은 설비를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설계 능력 등이 필요하다. 핵심 기술은...
[아시아 무역허브 충남] 올해 국내 기업 550곳 유치…충남, 산단 조기 활성화 나서 2015-05-28 07:03:34
천안 130개, 당진 88개, 금산 52개, 논산 50개 등의 순이었다.기업이 몰려오면서 산업단지 분양률도 올랐다. 예산 일반산단이 80%를 채운 데 이어 공주 탄천산단 70%, 논산 동산산단 60%, 당진 송산산단이 30% 등을 보였다. 반면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이 지속되면서 수도권에서 옮겨오는 기업 수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아시아 무역허브 충남] 연말까지 제조기업 20여 곳 추가 입주…현대힐스테이트 등 아파트 분양도 '봇물' 2015-05-28 07:00:53
클러스터인 당진시와 접근성이 좋고 가격경쟁력이 우수해 자동차부품, 1차 금속산업, 물류(창고)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위스코, 마성산업, 세범산업, 오상자이엘 등 15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가나스텐레스 등 5개 업체는 공사를 하고 있다. 올해 20여개 업체가 추가 입주 ?예정이다. 앞으로 300여개 기업이 입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