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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구의 날'…"미세먼지가 우리삶 위협…지구 구하자" 2017-04-22 18:01:48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 자제, 저탄소 생활습관, 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지영선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서울의 공기질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아픈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연엔터테인먼트 배우들, 식목일 맞아 환경 보호 나서 2017-04-05 09:41:09
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이 식목일을 맞이해 각자 일회용품 대신 머그컵, 텀블러 사용하는 사진 등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승환, 이희진, 백보람, 박환희, 심윤보, 백준서, 이도겸, 유준홍, 진원, 강예솔은 각자 실생활에서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으로 환경 보호에 한마음 한뜻을 모아 훈훈함을 남겼다. 이어 배우들은...
음식점 일회용 물티슈에 세균 '득실'…치명적 녹농균도 검출(종합) 2017-03-23 11:04:10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지만 정확한 보관방법에 관한 안내가 없고 제조일과 사용기한 표시가 없는 제품이 상당수"라며 "이 때문에 수개월 내지 수년간 보관하면서 사용함으로써 심각한 세균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물티슈는 아직까지 유효기간이나 보관기준조차...
음식점 일회용 물티슈에 세균 '득실'…치명적 녹농균도 검출 2017-03-23 06:15:00
후 버리는 일회용품이지만 정확한 보관방법에 관한 안내가 없고 제조일과 사용기한 표시가 없는 제품이 상당수"라며 "이 때문에 수개월 내지 수년간 보관하면서 사용함으로써 심각한 세균 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물티슈는 아직까지 유효기간이나 보관기준조차...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동양여성 = 보모' 인식에 불쾌했다고? 2017-03-21 07:30:00
혐오 OUT!', '차별금지법 제정', '이주노동자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No to Racism, No to Trump'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인종차별 정책을 멈춰라',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퍼포먼스와 각국의 전통 공연을 마친 뒤 서울고용노동청을 거쳐...
"이주민들에 대한 한국사회의 차별은 심화되고 있다" 2017-03-19 15:30:34
OUT!', '차별금지법 제정', '이주노동자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No to Racism, No to Trump'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인종차별 정책을 멈춰라', '고용허가제를 폐지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네팔 출신 노동자인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유엔이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한경+] 텀블러 사면 한달동안 호텔 커피는 무료로 2017-03-06 15:24:32
있습니다.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의 로비 라운지 커넥션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지구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드링크커피&세이브어스(drink coffee & save earth)’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쉐라톤 텀블러(5만5000원)에 구입하면 한달 간 아메리카노(1만원)나 카페라떼(1만2000원), 카푸치노(1만2000원)...
[주말 N 여행] 제주권: 성인 된 20돌 들불축제…오름 불놓기·불꽃놀이 '향연' 2017-03-03 11:00:08
행사장 안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향토 음식점 등에서는 본인이 사용할 식기를 갖고 올 경우 종량제 봉투를 제공하는 등 '쓰레기 없는 환경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 들불축제는 2016∼2017년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제주도 최우수축제·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관광 부문...
"중국인 관광객, 메뉴에 없는 음식 무조건 가져오라 하네요"(종합) 2017-02-16 10:24:32
담배를 피우고 일회용품이 아닌 호텔 물품을 가져가는 일도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호텔 직원들은 호텔에 투숙하는 유커들이 "기본을 안 지킨다"고 호소했다. 서울 시내 호텔리어들이 꼽은 유커의 매너 없는 행동 1위는 금연 객실에서 흡연하는 것이다. A호텔 프런트에는 매주 2∼3건씩 담배 냄새를 견디다...
호텔 객실서 흡연하고, 드라이기 가져가고…'비매너' 유커들 2017-02-16 06:11:03
담배를 피우고 일회용품이 아닌 호텔 물품을 가져가는 일도 많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호텔 직원들은 호텔에 투숙하는 유커들이 "기본을 안 지킨다"고 호소했다. 서울 시내 호텔리어들이 꼽은 유커의 매너 없는 행동 1위는 금연 객실에서 흡연하는 것이다. A 호텔 프런트에는 매주 2~3건씩 담배 냄새를 견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