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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北 열병식 풍경…군단장들 열병부대 인솔 2017-04-15 17:04:11
해군사령관, 김광혁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리성국 4군단장 등 군종 사령관과 군단장들도 직접 열병부대를 인솔했다. 열병식에는 김일성군사종합대학, 김일성정치대학 등 군사대학, 사관학교 열병부대들도 각 학교 학장을 선두로 참가했다. 군단장을 비롯한 고위 간부가 직접 열병부대를 인솔하고, 또 인솔 지휘관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5 08:00:06
등록…연임 도전 170414-0924 외신-0175 21:22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GBU-43은 IS 근절 무기" 170414-0934 외신-0176 21:48 일본 과학자 단체 "군사목적 과학연구 안한다"…반세기만에 성명 170414-0935 외신-0177 21:49 중국국제항공, 베이징-평양 노선 17일부터 중단…대북압박 시사 170414-0939 외신-0178 21:53 英...
美 군사압박 속 北 김정은, 특수부대 '타격대회' 참관(종합2보) 2017-04-13 16:57:39
사령관, 허영춘 해군 정치위원, 김광혁 공군사령관, 손철주 공군 정치위원 등이 맞이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특수부대 타격대회를 진행한 것은 그만큼 미군 특수전 부대 훈련을 비롯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yoon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13 15:00:01
北관련 안보정책 반드시 韓과 사전조율 뜻 밝혀" 170413-0567 정치-0074 11:46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취임…"선승구전 기질로 무장" 170413-0573 정치-0075 11:48 "본뜻은 그게 아닌데"…安, 유치원공약 논란 진화에 '진땀' 170413-0581 정치-0076 11:58 "남북경협 재개 초기엔 중소기업이 주체 돼야" 170413-0609...
전진구 해병대사령관 취임…"선승구전 기질로 무장" 2017-04-13 14:30:00
연병장에서 제33대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전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전투 위주의 사고와 행동으로 적의 도발에 무자비하게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자"며 "먼저 이겨놓고 싸우는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공세적인 기질로 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사령관...
美 군사압박 속 北김정은, 특수부대 '타격대회' 참관(종합) 2017-04-13 08:55:42
사령관, 허영춘 해군 정치위원, 김광혁 공군사령관, 손철주 공군 정치위원 등이 맞이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특수부대 타격대회를 진행한 것은 그만큼 미군 특수전 부대 훈련을 비롯한 미국의 군사적 압박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yoon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주한미군사령관, 한반도 상황 고려해 美의회 불참 2017-04-12 11:51:12
빈센트 사령관이 이달 미의회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주한미군 주요지휘관들의 일정은 항시 전투태세를 유지한다는 한미 동맹의 최우선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브룩스 사령관은 미 의회에 북한 동향과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서면 보고할 계획이다....
칼빈슨호에 구축·순양함 3척 동행…'개전신호탄' 토마호크 탑재 2017-04-11 16:19:43
8일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의 명령에 따라 싱가포르를 출항해 북쪽으로 항해를 시작했다. 칼빈슨호에 탑재된 제2항모비행단과 알레이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인 웨인 E. 메이어함(DDG 108), 마이클 머피함(DDG 112), 타이콘데로가급 유도미사일 순양함인 레이크 챔플레인함(CG 57)이 함께 이동 중이다. 이들은 모두...
[여행의 향기] 안중근의 숨결 서린 하얼빈…독립의 열정 '차가운 땅'에 잠들다 2017-04-09 16:40:10
양세봉은 1932년 총사령이 됐고 영릉가전투, 흥경성전투 등에서 일본군과 만주국군을 격퇴해 이름을 날렸다. 그러나 일본군과 만주국군의 토벌공세는 강력했고 1933년부터 조선혁명군은 위축돼 갔다. 1934년 9월 양세봉은 전사했다. 39세였다. 양세봉의 호는 벽해이고 양서봉으로 불리기도 한다.양세봉 이름 석 자를 제대로...
중국 봉쇄전략인가…美3함대 전력, 한반도 잇단 진출 2017-04-04 11:38:37
있다. 조지프 오코인 7함대 사령관(중장)은 지난 2월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해군 포럼'(WEST 2017) 연설을 통해 3함대가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 증강과 이에 따른 한반도 분쟁 가능성에 대응해 날짜변경선(IDL)을 벗어난 서태평양 해역에서 작전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