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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스케이프 코리아] 판교 제로시티·고양 차복합단지…지자체 개발사업 '큰 장' 열린다 2016-06-08 18:19:09
공개 [ 홍선표 기자 ]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10일부터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부동산 박람회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16’에서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대거 선보인다. 첨단 산업단지, 대규모 휴양 리조트, 옛 도심 재정비 등의 사업을 출품해 해외 자본 유치에 나선다. ○판교...
한경 ASK 서밋은 '해외투자의 가교' 2016-06-08 17:39:02
현장에서행정공제회 '캣본드' 투자 검토 해외 운용사 만나 정보 얻어 군인공제회는 해외 vc에 투자김대훈 증권부 기자 daepun@hankyung.com [ 김대훈 기자 ] 지방행정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장동헌 부이사장은 지난달 18~19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ask 2016 글로벌 사모·헤지펀드...
자동차 체납 과태료 3조4천억…상습범 번호판 압수 2016-06-06 18:45:09
]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3년 만에 ‘도로의 유령’으로 불리는 대포차 일제 단속에 나선다. 최근 2년간 세월호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단속이 주춤하면서 대포차가 도로에서 활개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포차는 대포폰이나 대포통장처럼 등록된 차량 소유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다른 불법 명의...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관공서 알바'라 쓰고 '신의 알바'라 읽는다 2016-06-06 18:33:48
] 쾌적한 근무환경에 행정업무를 배우며 정시 퇴근이 가능한 ‘꿀알바’가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방학 때마다 모집하는 관공서 아르바이트다. 조건이 좋아서 경쟁률이 수십 대 1에 달할 정도로 높다. 주된 업무는 구청과 주민센터 행정 지원 등으로 비교적 평이하다.지난달 25일 서울시청이 지원서 접수를...
디지털 광고 키운다더니…아날로그 규제 들이댄 정부 2016-06-06 17:23:33
광고에 그대로 적용되면서 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엇박자를 내면서 국내 디지털 광고 법규가 ‘갈라파고스 讀?rsquo;가 됐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광고내용 매번 지자체에 신고미래부는 작년 12월 tv와 pc, 모바일에 이어 ‘제4의 스크린’으로 주목받...
지방재정 개편이 뭐길래…지자체들 편갈려 '전투 중' 2016-06-03 07:18:07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반면 비수도권 시·도는 지방 재정 개편이 정부 방안대로 확정되면 지자체 간 재정 격차가 완화될 것이라며 내심 기대하고 있다.충북의 경우 지난해 시·군 조정교부금 3087억원 중 42.9%(1325억원)가 청주시에 교부됐고, 재정자립도가 도내에서 가장 열악한 단양에는 3.4%(106억원)만...
공포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마스크맨? 2016-06-02 17:38:01
범죄자로 보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경찰 내부에서도 지나친 조치라는 말들이 나온다. 또 다른 경찰서장은 “미세먼지나 독감 탓에 마스크를 써야 하는 남성도 있을 텐데 경찰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산림청, "등산로 정보 개방은 확대, 정확도는 개선" 2016-06-02 14:29:38
2일 발표했다.행정자치부 지원으로 추진하는 공공데이터 개방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 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공공데이터가 결합해 다양한 신사업으로 재창출 되고 있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지방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등산로...
지방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 2016-06-02 13:51:48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방 거주민들은 살고 있는 생활권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쉽지 않은 편이다. 때문에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주거환경이 양호한 새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지방 구도심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프로젝트는 기존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오락가락 판정…싸움 키우는 '심판' 2016-05-30 18:58:25
대해 노사가 이의를 제기하는 일이 많다. 지방노동위원회 초심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뒤에도 이의가 있으면 행정법원에서 3심을 거친다. 노동사건이 5심제(고법, 대법 포함)로 운영된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소송 제기율은 최근 수년간 줄곧 30% 선을 유지하고 있다.노동위원회 기능 가운데 신속한 판단 못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