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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참석한 배우들 2014-11-17 14:36:08
엄정화, 송강호, 장영남, 김수현(왼쪽부터)이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하에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포토] 장영남, 출산후에도 '여전한 미모' 2014-11-17 14:35:08
[진연수 기자] 배우 장영남이 17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명동에비뉴엘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포토] 송강호-장영남, 핸드프린팅 준비 중에도 멈출 수 없는 `수다 본능` 2014-11-17 14:28:29
배우 송강호, 장영남이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제 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올해로 51회를 맞는 `대종상영화제`는 `반세기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하에 지난 1년간 국내 극장에서 상영된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영화인들의 폭넓은...
‘연예가중계’ 황정민 “이정재, 눈물 좀 흘릴 것” 자신감 ‘최고조’ 2014-11-15 22:15:02
주연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장영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민은 “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스크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자신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 아이(이정재)가 눈물 좀 흘릴 것이다. 당연히 ‘국제시장’을 봐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노키오’, 주조연 가리지 않는 호연의 향연 눈길 2014-11-13 16:30:09
앞서 특별출연이 공개됐던 정인기와 장영남은 어린 하명(달포의 본래 이름)의 부모님으로 등장해 가슴 아픈 사연의 주인공을 연기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소방관의 사명감으로 불 속에 뛰어 들어간 정인기, 그리고 한 순간에 범죄자의 아내로 몰려 세상에 이별을 고한 장영남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먹먹함을 선사하며 눈물을...
`피노키오` 첫회, 빠른 전개+배우들의 열연..상쾌한 출발 2014-11-13 14:27:39
신재하)과 어머니(장영남)까지 모두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었다. 그렇게 유쾌하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얘기는 진지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하명의 아버지 호상이 화재 속에 실종된 상황에서, 공장장의 거짓말과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목격자의 증언으로 한 순간에 대원들을 버리고 홀로 살아남아...
[첫방] `피노키오` 흥미로운 설정부터 호연까지, 시작이 좋다 2014-11-13 09:54:18
점점 커져갔다. 결국 기하명의 어머니(장영남)는 견디다 못해 기하명과 함께 바닷물에 몸을 던지고 만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형 기재명(신재하/윤균상)은 바다를 내려다보며 울분을 토했고 그 자리에 있던 기자들에 분노했다. 이후 살아남은 기하명은 최달포가 되어 살았다. 향리도에 살고 있는 최공필(변희봉)이 30여...
‘피노키오’ 첫 방, 돌직구 드라마 등극…‘코믹+진지’ 넘나들며 빠르고 속 시원한 전개 2014-11-13 07:50:18
재명(윤균상 분/아역 신재하)과 어머니(장영남 분)까지 모두 평범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었다. 그렇게 유쾌하고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얘기는 진지하고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하명의 아버지 호상이 화재 속에 실종된 상황에서, 공장장의 거짓말과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목격자의 증언으로 한 순간에 대원...
`피노키오` 신재하, 진경 찾아가 인터뷰 졸라 `남은건 모친-동생 죽음` 2014-11-13 01:18:43
모친(장영남)과 동생 최달포가 있는 곳에 내려왔을때 두 사람은 세상을 뜬 후였다. 모친은 최달포의 손을 잡고 바다에 뛰어내렸다. 그 곳에서 경찰수사가 한창이었다. 허무하게 죽은 두 사람의 마지막 발자취를 보면서 기재명은 화가 치밀어올랐다. 그는 당장이라도 송차옥을 때릴 것처럼 달려들었고 경찰들이 그런 그를...
`피노키오` 이종석 가족, 무차별적 언론 보도에 `완전한 고립` 2014-11-13 00:52:41
몰려들었다. 최달포(남다름/이종석)도 엄마(장영남)와 형 기재명(신재하/윤균상)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죽음에 슬퍼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다른 신고가 들어왔다. 살아있는 기호상을 봤다는 제보였다. 그 제보를 한 인물은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 거짓말이 불가하다는 이야기도 덧붙여졌다. 순식...